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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늦게 일어난 목요일

새해 밖에서 처음 마시는 모카.생맥주 두잔에 $11이었던 새로 생긴 펍. 제법 다채로운 자가양조 맥주가 5불 안팎의 착한 가격.다음엔 조금 일찍 가서 안주도 시도해보고 싶다.

모닝 커피

렌트카 반납인 오후 3시 까지 15시간이 남아 있었다. 간만에 일찍 잠을 청했지만 저녁에 맥주 한잔 마시고몰려드는 피로에 낮잠 아닌 낮잠을 잠시 잔 탓인지 좀처럼 잠들 수 없었다. 뒤척이다 침대 밖으로 나와 생각없이노트북 전원을 넣는다. 자동적으로 메신저를 켜고 사냥감을 고른다. 잠이 안온다, 같이 맥주 한잔 할까, ...

토론토 일일 카페 투어

끼니보다 에스프레소를 챙겨 드시는 횟수가 더 많은 손님을 모시고 일일 토론토 카페 투어.거창한 이름을 붙였지만 제 블로그를 봐주시는 분들에겐 크게 새로울 것도 없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te aro roasted, 983 Queen Street East. 2/2

크레마 진득한 에스프레소 마키아토. 일단 눈이 즐겁고 거품 좋고 산미가 기분좋게 퍼졌습니다. te aro는 뉴질랜드 주 웰링턴시에 있는 동네 이름이라 합니다. 뜬금없이 왠 뉴질랜드? 했는데알고보니 뉴질랜드 사람들의 커피사랑과 남다른 터라 커피문화가 단단하고 세계 정상급의 바리스타도 배출하는 곳이 뉴질랜드라고.바리스타 학교도 있어 많은 ...

te aro roasted, 983 Queen Street East. 1/2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지요.목이 말랐습니다. 그래서 우물을 팠습니다!커피 말라서 카페 찾았습니다.얼마 전 도피처로 가끔씩 들러주던 이상다방 동여왕길점 망한 소식 올렸지요. 그래서 어디로 가야하나, 되돌아가서 같은 길 위에 있는흑마다방을 갈까 하다가 거긴 요새 사람이 많아서 정신사납고 일단 가까운 Red Rocket Coffee로 발길을 돌렸습니다.그러...

늦가을 거리 풍경

그냥 찍은거.셔터스피드 2초.

오늘 토론토 하늘은 하루종일 맑음

하지만 별달리 할 일은 없었다. 간만에 다운타운에 나가 좋아하는 태국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모카를 마시러 이동했다.좋아하는 창가 자리는 해가 너무 뜨거워서 공동테이블에 앉았다. 오는길에 트램에서 주운 메트로를 천천히 넘긴다. 늘 그렇듯 헤드라인과 사진만 슥슥 보고 간혹 짧은 기사만 읽어본다. 메트로를 집어드는 이유의 99%는 마지막장의 수도쿠.유료신문...

Dark Horse Espresso Bar (Spadina), 215 Spadina Ave

3월에 연다던게 무슨 허가 문제로 계속 미뤄지고 미뤄지다 며칠전에 드디어 오픈. 위치는 차이나 타운으로 유명한 spadina ave 선상으로 dundas st w x queen st w 사이에 있다.가게 남쪽에서 북쪽을 바라본 모습. 들어가서 정면. 두둥.공사중일 때 안을 힐끗 보곤 카운터 뒤가 넓어서 대체 뭐가 들어설지 궁금했었는데 저렇게 다락처럼 꾸...

흑마다방2

좌측.중앙. 샌드위치등의 먹거리도 다루려는 건가. 가게 폭이 넓지는 않은데 옆으로 긴 구조다.은근히 카운터 안쪽이 넓어 보였다. 대체 무얼 하려고...중앙-우측.4월 오픈 예정이라고.공사중 사진 멋대로 올려도 되는건가 찜찜하긴 하지만 설마 관계자가 볼 일은 없겠지...본점의 아담한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높은 ...

Mirage

열흘만에 흑마다방을 찾았더니 에스프레소 머신이 바뀌었다.Mirage Triplette Classic기억엔 이거같은데 Mirage Veloce양측면에 붙어있는 mirage 판은 이거였다. La Marzocco FB/80 기존에 흑마다방에서 사용하던 머신. 이거 흰색. 선도 부드럽고 색도 곱고 예뻤는데...La Marzocco Mistral 제품 구경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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