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듣고
- 2009/01/02 16:58
모든건 크리스마스 이브날 남정네 둘의 할일없는 대화에서 시작되었다. 할일없이 컴퓨터나 뒤적거리다 어쩌다 무간도나
볼까 하는 이야기가 나왔고 이 할일없는 남자 둘은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진지하게 세편을 모두 감상했다.
허나 한번 쭉 보는걸로는 충분히 이해도 되지 않았고 이해가 되었다 하더라도 이건 두고두고 다시볼 명작이었기에 친구가
떠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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