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영화 을 봤다. 좋아하는 장르인 첩보물이었지만 큰 긴박감은 없었다.
이젠 영화에서조차 정의는 늘 승리하지 않는구나.
그날 저녁,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식을 접했다.
지금 영화 를 보고 있다.
전두환은 어떻게 이제껏 살아있는 걸까?
뭐 마실래? 묻자 기껏해야 열두세살쯤으로 보이는 눈이 똘망하고 어딘가 기운이 없어보이는 중동계 소년은
어린이 얼굴 사진이 가득 실린 종이 한장과 초콜렛을 내밀며 이 아픈 아이들을 위해 초콜렛($4)를 사달란다.
사진을 본다고 내가 그 아이들을 아는것도 아니고 정말 아픈 애들인지는 더더욱 알 길이 없으니 소년이 들고있는
종이에는 그다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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