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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629 Montreal D5 저녁 2/3; You cute crazy(8)2008.07.12
- 080629 Montreal D5 저녁 1/3; Pain GOOD(4)2008.07.11
- 080629 Montreal D5; 일상이라는 영화(4)2008.07.08
- 080628 Montreal D4; Are you spy?(4)2008.07.07
- 080627 Montreal D3; Have a good coffee(4)2008.07.07
- 080626 Montreal D2; Vieux-Montreal(4)2008.07.06
- 080625 Montreal D1; 오랜만의 두려움과 낯설음(2)2008.07.05
- The Beaches, Toronto(5)2008.06.12
- Flatiron Lounge(0)2007.11.01
- THE REX(3)20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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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2 13:46
순간 그전까지의 경계태세가 한번에 무너진다. 뭐야... 나쁜사람은 아니잖아. 날강도는 아니었구나. 그런데...의심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안심이 되는데 갑자기 다른 걱정이 몰려온다. 이런 내 마음을 읽은걸까."걱정마. 덮치거나 하지는 않을테니까. 그치만... YOU CUTE CRAZY."헉!!!!!!!!!!!!!!!!!!!!!!!!!!!!!!!!!!!!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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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1 12:48
다운타운을 피해 북적이지 않는, 관광객의 발길이 적다 못해 없는 곳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낸 것 까지는 좋았는데 공원 놀이터에 나온
백인 가족들을 지켜보고 있자니, 그들과는 물과 기름처럼 완벽히 분리되어있는 나를 보니 마음이 지쳐온다. 그래, 차이나 타운에 가보자.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여기까지와서 굳이 갈 필요가 있을까 해서 이제껏 가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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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8 14:53
10:00 다들 어제 토요일이라고 늦게 들어온 탓인지 잘들 잔다. 난 그틈을 타 평소와는 달리 일찍 침대에서나와 준비를 마치고 방을 나선다. 어제 비도 오고 방에 어느정도 인원이 차니 남자냄새가 난다. '향기'가 아닌 '냄새'가. 수련회나 수학여행 가면 둘째날 정도부터 느껴지는 남정네들의 냄새. 방에 있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만 바깥에서 들어올 때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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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7 10:43
12:39 오늘 만남(?)이 조금 있다. 어제부터 내 아래에서 자는 녀석과 나오기 전 잠시(정말 잠시)의 대화로시작하여. 다들 나간 방에서 둘이 가까이에서 짐 정리 하고 있는게 부담스러웠는지 잠자리가 어땠냐며 인사성 질문을 던지더라. 너 코고는 것 때문에 조금 뒤척였다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그러진 못하고 (실제로다른애들 참 얌전히도 자는데 이놈이 우렁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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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7 08:38
12:40 룸메이트들(3인)이 어찌나 규칙바른지 12시 전에는 잠들고 8시 쯤에는 일어난다. 그래서 8시쯤
되면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 나도 잘만큼 잤으니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음에도 조금 더 자는 척을 한다.
세면대 하나에서 사내들이 왔다갔다 쓰는 것도 불편... 까진 아니지만 나야 굳이 서두를 필요도 없으니
나중에 느긋하게 쓰는게 편하기 때문이다....
- 이곳저곳
- 2008/07/06 07:49
10:54 처음엔 더워서 잠을 설치다 아, 무언가 무서운 혹은 기억하기 싫은 꿈을 꾸었는데 뭐였지.그것 때문에 자면서도 괴로워했던 기억이 있는데 기억이 안난다. 어쩌면 잠꼬대 했을지도 모른다.살짝 가위 눌린 것 같기도 하고. 확실한 건 꿈 속에서 두번째인지, 이런 꿈을 꾸는게 두번째인지는몰라도 "두번다시는"이라고 꿈속에서 외쳤었다. 대체 뭐였을까. 무언...
- 이곳저곳
- 2008/07/05 12:12
*첫날은 여행의 모든걸 가능한 세세히 남기려 했기에 기록이 조금 정신이 없다. 이후로는 모든 걸기록으로 남기는건 엄청난 일이라는 걸 깨닫고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가급적 기록을 자제하고 사진으로 기억하기 어려운 그때그때의 기분이라든가 느낀 점 등 위주로 적어갔다.*가능한 원본에 적힌 그대로를 옮기려 했으나 워낙에 악필이라 본인이 쓰고 본...
- 이곳저곳
- 2008/06/12 12:35
토론토 다운타운을 벗어나 스트리트카를 타고 동쪽으로 동쪽으로 Queen St. East 로 가면 나오는 beaches.
20분 가량 걸리려나? 15분? 상점, 음식점이 쭉 펼쳐져 제법 관광지같은 분위기도 좀 나고 물 앞에는 주택가와
공원이라 그늘아래 산책하기도 좋다. 그런데 잠깐, 토론토에 바다가 있었던가?
사실 호수다. 온타리오 호(湖)....
- 이곳저곳
- 2007/11/01 23:46
뉴욕의 다리미빌딩 (flatiron building) 근처에 있던 세련된 bar. 가이드북의 추천을 믿고 간 그곳은... 뭐 분위기는 좋았지만 다들 커플 혹은 그룹.
고로 bar란 카운터에 앉아야 제맛인데 커플들이 점령하고 있던터라 혼자 뒷편의 테이블에 앉아 신비한 맛(부정적인 의미로)의 오리지널 칵테일을 주문하곤 다들 이야기꽃이 피었는데 혼자 멀뚱멀...
Monday, September 17
9:30pm
Stu Harrison Trio
Stu Harrison - Piano
Ross MacIntyre - Bass
Ben Riley - Drums
저녁에 마땅히 할일도 없고 이제 돌아갈날도 며칠안남고 해서 마지막으로 렉스나 한번 더 갔다오자 하곤 갔는데 이게 정말 현명한 선택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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