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냠냠쩝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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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먹은 것; 나머지

카고시마 흑돼지 샤부샤부. 위가 삼겹이고 아래가 로스던가. 가물가물.

파인애플 케이크, 목캔디

오년 전 대만에 갔다가 기념품으로도 유명한 파인애플 케이크를 사 와서 맛있게 먹었던 적이 있다.이건 이동네 슈퍼에서 구입한 것. $3 조금 넘는 가격에 9개가 들어있었다. 상자 그림에는 껍질이 얇고 속에 파인애플 잼이 두터운데실물은 정 반대다. 처음엔 파인애플 향이 좀 나는 듯 싶더만 이내 빵에 묻혀서 정신 놓고 있으면 이게 파인애플인지도 모를...

버터 밥

드라마 심야식당에 나왔던 버터 라이스. 밥+버터+간장의 지극히 간단한 레시피. 냉장고에 남은 재료로 한끼 뚝딱 만들어 보아요 하면서 아스파라거스, 파프리카따위를 꺼내는 그런 레시피보다 훨씬 현실적이다.  숨길 수 없는 재능. TV에서 한번 보고 만들어버렸다. 나 의외로 요리에 소질이? 따끈한 밥이야 그냥 먹어도 맛있는...

병아리 과자

후쿠오카에 뿌리를 두지만 큐슈라면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지 않나 싶다. 큐슈에서 4년을 보냈고 후쿠오카는 아니었지만동네에서 취급하는 곳이 있었음에도 당시엔 한번도 접해본 적이 없었다. 첫째론 간식을 즐기지 않았기 때문에고 둘째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구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어딘가 자리잡고 있지 않았나 싶다. 일본을 떠나기 직전...

일본에서 먹은 것; 면류

9월 한달간 먹은 면류입니다. 모자이크 형식으로 모아서 한장의 이미지로 만들고 싶은데 제가 가진 편집능력은 크기변환과 잘라내기가 전부. 하나하나 설명 붙이긴 그렇고 일단 사진으로 밀고 나갑니다. 혹시 궁금한게 있으면 덧글란에 남겨주세요. 기억 나는 한에서 답변을.+포토스케이프라는 무료 편집 프로그램을 찾았습니다. 이걸 사용하면 되는군요. 다양한 기능이....

맥주, 냉동피자, 진저엘

여기와서 배운 것 중 하나. 어정쩡한 체인점 피자보다 수퍼에서 파는 냉동 피자가 가격대비 훨씬 낫습니다. 밖에서 파는 피자 은근 비쌈.빵 얇은걸로 사서 한번에 반씩 맥주랑 먹으면 양이 딱 적당. 요건 다른거였는데 그냥 그래요. 가볍게 마시긴 나쁘지 않았는데. 종류는 크림 에일. PB맞나요? 생필품 저렴하게 만드는 브랜드들. 'no na...

潮風 (시오카제), 카고시마현 카고시마시

처음 카고시마에 도착하여 숙소로 향하는 길, 숙소 근처의 한 이자카야를 지나쳤습니다. 외관은 깔끔한게 그리 오래 되보이진 않지만 살짝 들여다보이는 내부는 제법 바빠보이는게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느껴지더군요. 이튿날 저녁, 찾아갔습니다.처음엔 모듬회를 시키려 했습니다. 메뉴엔 1,500엔이라 적혀있더군요. 보통 그정도면 1~1.5인분 정도가 나오리라 예상하...

만선호프, 을지로 3가

친구 소개로 따라 갔습니다. 메뉴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틈도 없이 날라진 맥주와 노가리. 사람 수대로 나옵니다. 저 고추장이 상당히 매운데 매운맛의 비결이 뭘까 생각해보다가 스친 답. 그건 '라면스프'. 그 이후론 찍어 먹을 때마다 걸쭉한 라면스프에 찍어먹는 것 같은 기분이... 마요네즈도 어딘가에 구비되어 있는 듯 하니 갖다 먹읍시다. 전 친구가 세...

恵のおかげ (메구미노 오카게), 카고시마현 카고시마시

번화가(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정말 좋은 가게가 있다는 제 여행신념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 준 곳. 번화가에서 조금 더 나아가 발품을 팔면 간혹 있을 것 같지 않은 괜찮은 곳이 한두곳 나타날 때가 있지요.어떤 때는 정말 아무것도 없을 때도 있지만;; 여긴 술집들이 밀집된 텐몬칸 남쪽에 위치하긴 한데 거의 끄트...

일본에서 먹은 것; 이자카야

9월 한달간 일본에 머물며 접했던 음식 중 괜찮았던 이자카야 음식 위주로 올려봅니다.정말 좋았던 이자카야는 나중에 따로 가게소개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지요.쇠고기 타타키였던가.닭고기 타타키와 겉을 구운 카망베르 치즈. 홋케 (임연수어?) 구이. 짭짜름한게 안주로 참 좋아요. 비스듬히 찍어 그런데 실물은 훨씬 큼. 적어도 두셋이서 같이 먹어야.&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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