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끄적끄적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기네스 앞치마, 첫 눈(14)2008.10.22
- 거무튀튀한 이(4)2008.10.19
- 꽃내음(2)2008.10.13
- 노래방, 된장라면(2)2008.10.08
- skim, 1%, 2%(16)2008.09.30
- 원주 vs. 오사카(2)2008.09.26
- 티끌모아 태산(6)2008.09.18
- 뾰루지가 점으로(4)2008.09.16
- 겨울이 오네(6)2008.09.08
- 마실거리와 미각(12)2008.09.04
- 끄적끄적
- 2008/10/22 10:59
440ml x 8. 이렇게 쟁여놓고 마실 정도로 기네스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기네스 로고 박힌 앞치마를 준다길래 덥썩.자세히 보니 제조일자가 올 5월이었다. 이미 반년이 지났기에 조금 망설여졌지만 저런 경품에 약한 나이기에.사실 일년이 지나든 이년이 지나든 거기에 반응할만큼 민감하지도 않다. 정작 바베큐 그릴이 없다... 개인주택이 아닌 다세대 건물이...
간간이 블로그에 적고 싶은 내용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그런데 이것들이 키보드만 있으면 바로 적어나갈 수 있도록
한줄로 서있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뿔뿔이 흩어져있다. 그래서 이것들을 모아 줄을 맞추려 하니 생각만 해도 질려버려서
아예 시작조차 하지 않거나, 한두줄 적다 말아버린다. 이래서는 심도있는 생각, 글이 나올리가 없다. 딱히 나온적도 없지만.
...
약 6개월만에 노래방에 갔다. 캐나다 온지 한두달째부터 가고싶었는데 딱히 갈만한 사람도 없고 해서 이제껏 가보지못했는데 이제서야 소원성취(?)했다. 얼마나 가고싶었었냐면 meetup 이라는 온라인에서 어떤 주제로 모임을 만들어오프라인 모임을 목적으로 하는 사이트가 있는데 이곳의 '토론토 일본어 학습자 카라오케 모임'에 가입까지 했다. 원래는 공짜 영어교...
- 끄적끄적
- 2008/09/30 13:37
우유를 그렇게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브라우니+우유의 조합을 좋아한다. 우유의 고소함을 최대로 즐길 수 있는 순간.그런데 캐나다에 오니 우유가 싱겁다. 보통 우유들은 skim, 1%, 2%가 주를 이룬다. 어느것도 내가 마셔온 우유의 맛은 아니다. 3.x%도 있긴 한데 이것도 어딘가 부족하다. 내가 마셔온 우유와 비슷한 맛을 찾을 수 없다는 것 이상으로 ...
- 끄적끄적
- 2008/09/26 13:27
일본 프로농구 리그인 BJ의 강팀 오사카 에베사와 한국의 원주 동부의 한일전의 홈경기가 28일 원주에서 열린다.
19일 오사카에서 열린 첫번째 게임은 원주의 승리. 일요일 오후 3시부터 SBS를 통해 중계된다 한다. 일본은 BS를 통해.
동부, 오사카와 원정 1차전 완승
한일 프로농구 챔피언전 예매 개시
평소 스포츠에 전혀 관심이 없는 ...
목 이틀, 삼일째에 두통 살짝오다 콧물로 들어선 쓰리코스 감기도 이제 5일째다. 어제 그제는 영어로 코감기를 runny nose라부르는 데에 어찌 그리도 적절한 이름을 갖다 붙였는지 탄복을 하며 연신 티슈를 뽑아댔다. 이틀동안 티슈를 한통 넘게 쓰며 이럴줄 알았으면 로션처리된 고급티슈를 하나 살걸... 하지만 회복기미인 듯 하니 그냥 버티기로 마음먹은 ...
석달 전쯤인가 오른쪽 입술 위쪽에 작은 뾰루지가 생겼다. 가급적 건드리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면도 존에 위치해 있었기에 얌전히 잠재우지는 못했다. 살짝 갈색으로 변해가며 가라앉기에 그저 얼른 사라지기만을기다렸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 그자리가 꼭 점처럼 남아버렸다. 어디 턱이나 이마라든가 목이면 또 모르겠는데하필 위치가 위치인지라 바보같아보여 좀 깬다....
꾸물꾸물거리다 다 지나가버린 이번 여름에 대한 보상인 듯, 지난주엔 뜬금없이 해가 쨍쨍 내리쬐더니만주말 다가와서부턴 다시 흐릿흐릿 비가 추적추적. 기온도 뚝 떨어졌다. 수족냉증이, 특히 발쪽이 심한데 어제부턴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면 발이 차가워진다. 동생은 "이제 시작이야."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중고등까지만 해도 추위에 강했다고 해야하나, 추위에 굴하...
불과 서너달 전 까지만 해도 좋다고 홀짝거렸던 세컨컵의 모카치노를 떠나보낼 때가 온 것 같다. 확실히 단건 느꼈지만
그게 싫지는 않았다. 그러다 이런저런 모카치노들을 맛보며 입맛이 변했다. 아니, 정확히는 내 입맛을 조금 구체적으로
알게되었다고 해야할까. 얼마전 오랜만에 세컨컵의 모카치노를 시켰는데 반도 마시지 못하고 버렸다. 너무 달다. 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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