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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리올(2)200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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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 같은 시간(8)2009.05.22
- 로망과 현실(2)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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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공휴일지라 소위 말하는 롱 위켄드. 특별히 날짜를 정하는게 아닌 몇째주 무슨요일 이런식으로 유연하게 공휴일을
지정해 토일월 (회사에 따라선 아예 금요일부터 놀기도) 놀아버리는 이동네. 그러나 특별히 주5일 근무를 하는것도 아니고
평소에도 노는 날이 많은데 이렇게 롱위켄드까지 겹치고, 게다가 롱위켄드에 일이 하나도 없다면 (스타벅스는 36...
작년 초 까지만 해도 난 일본, 동생은 캐나다, 부모님은 한국에 계셨던 탓에 부모님과 나, 혹은 부모님과 동생이 만나거나
하는 일은 있어도 4명이 함께 모일 기회는 근 수년간 거의 없다시피 했다. 그러던 와중 한달 전 부모님이 이곳 캐나다에
오셔서 한달간 간만에 4명이 지낼 수 있었다. 오랜만에 엄마의 음식을 가족 모두가 얼굴 마주보고 먹을 수 있...
벌써(?) 돌아왔다. 두번째 방문이라 그런지 사전 조사도 없었고 작년에 다녔던 곳 들 중 인상에 남았던 장소 위주로.
사진도 뭐 이미 찍었겠다 몇장 찍지도 않았음. 동생이 열심히 찍어댔으니 나중에 그거나 복사하든지 해야지 하고 있다.
인상에 남았던 것은 떠나는 날(수) 아침에 보았던 골목에서의 풍경.
골목의 도로 보수공사 현장에서 풋풋한 여대...
다음주에 2박3일로 가족 모두와 가게 되었다. Caffe in Gamba_080627 Montreal D3; Have a good coffee저때는 저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몰랐었지. 지금도 크게 변한건 없다만. 언젠가 다시 가보리라 다짐하고 있었는데 뜻밖에 기회는 금방 찾아왔다.
- 미분류
- 2009/06/12 14:02
좋은 사람, 좋은 술, 소중한 시간.
- 끄적끄적
- 2009/06/05 10:02
하지만 별달리 할 일은 없었다. 간만에 다운타운에 나가 좋아하는 태국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모카를 마시러 이동했다.좋아하는 창가 자리는 해가 너무 뜨거워서 공동테이블에 앉았다. 오는길에 트램에서 주운 메트로를 천천히 넘긴다. 늘 그렇듯 헤드라인과 사진만 슥슥 보고 간혹 짧은 기사만 읽어본다. 메트로를 집어드는 이유의 99%는 마지막장의 수도쿠.유료신문...
얼마전 영화 을 봤다. 좋아하는 장르인 첩보물이었지만 큰 긴박감은 없었다.
이젠 영화에서조차 정의는 늘 승리하지 않는구나.
그날 저녁,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식을 접했다.
지금 영화 를 보고 있다.
전두환은 어떻게 이제껏 살아있는 걸까?
누군가 지금의 토론토를 색깔로 말하라면 주저않고 '녹색'이라 답하고 싶다. 겨울에 눈밑에 덮혀있던 잔디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언제 저렇게 자랐나 깜짝 놀랄 정도로 푸르른 나뭇잎들이 자라있다. 햇살은 따사롭다 못해 따가워지기 시작했고 그늘을 찾아 걷기 바쁘다. 겨울에 창문을 연다는 건 자살행위나 다름 없었는데 요새는 집에 있는 동안은 거의 열어놓고 지낸다....
http://lezhin.com/244글의 주인장이 주인장인만큼, 트랙백 걸었다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올까 겁이나서 (사서 걱정?) 링크로 대신한다.이거야말로 남자의 로망! 이라는데 분명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그거야 기분 나쁠 거 없다만 만일 내 눈앞에서 벌어진다면..."그거 벗고 티셔츠나 다른거 걸쳐. 주름 가잖아."드라마나 영화보면 주말아침 남...
- 끄적끄적
- 2009/04/21 09:35
일요일 점심, 모처럼 바깥에 나와 새로 문을 연 커피집에 들러 공동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외투의 가슴 주머니에는 이미 집에서 프린트 해 온 사무라이 수도쿠가 한장 들어있었지만 주위의 노트북들과
계속하여 들락날락거리는 사람들이 부담스러워 조용히 가운데에 쌓인 신문 맨 뒷장만을 열심히 넘기며 수도쿠를 찾는다.
주말이라 그런지 상중하 세개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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