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온 10여도의 나날이 이어지다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 주말에는 다시 10도까지 갈 듯 싶지만.
오후 5시 현재 기온은 6도.
생각해보니 쌀쌀해지는 날씨에도 실내에서는 반팔 한 장, 조금 냉하다 싶으면 가볍게 걸치는 정도로 잘 버티고 있는 나.
좋아, 매해 이 추위에 적응이 되어가고 있는거야. 올 겨울은 난방의 도움을 최소한으로 받으면서도...
- 끄적끄적
- 2009/11/01 13:33
한가한 커피집; のんきな珈琲店예정대로라면 10월 31일, 토요일을 끝으로 문을 닫았겠군요. 기억의 장소를 다시 찾았을 때 이미 그 곳에 없다면 참 안타깝겠지요. 그런데 조만간 없어질 것을 알고 떠나는 건 이것대로 고역이군요. 마지막까지 한번이라도 더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튀어나와서요.하지만 찾아갈 수 있는 환경이었다 하더라도 그건 그거대로 또 ...
지하철에서 트램으로 갈아타기 위한 환승권. 오늘은 2009년의 301일째 날이었다. 64일 남았다. 매해 특정 숫자를 노려 모으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단 생각을 해본다. 비가 부슬부슬 내려 안개에 살짝 가려진 CN타워.이건 어느 고급 클럽의 직원 출입구. (문은 왼쪽)이렇게보면 그럴싸 해 보이는데... 돈이 할일이 없어서 볼일 마치고 잽싸게 집에...
입맛은 변한다20일, 나리타에서 토론토행 비행기를 앞두고 무언가 먹어두긴 해야겠는데 무얼 먹을까.그러고보니 일본와서 카츠카레를 먹지 못한 것 같아! 양 많은 카츠카레를 허겁지겁 먹어 치웠습니다.그리고 일본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하고 싶었던건 캔 블랙커피 마시기. 예전같으면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인데 말이에요.공항 내 편의점에 들어가 보스 블랙을 집어들고...
캐나다행 비행기표가 일본에서 출발(변경 불가)하는거라 19일 한국을 떠나 현지에서 1박하고 20일에 떠나 시차로 20일에 도착했어요.
꿈만 같았던 나날들을 뒤로 한 채 간만에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가뜩이나 아쉬운데 도착하니 날씨도 쌀랑하거니와 하늘도 꾸물꾸물하니 이거 참...
요새 기내 오락시설이 잘 되어있는데다 대중교통에서 긴 잠을 자지 못해서(두...
1. 서울에서 지하철을 탔다. 문에 서울메트로 광고(라고 해야하나...)가 붙어있었다. 두 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오늘도 야근으로부터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지하철에 탄 아무개씨, 하지만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 가족들을 생각하면 절로 힘이납니다 (대강 이런 내용). 다른
하나는 20년째 첫차로 시장에 일하러 나가는 어떤 할머니. 뒤는 잊어버렸네요. 여튼 ...
공항화장실보다 고속도로 화장실이 깨끗하다는 사실에 놀라고 물감탄것 같은 와사비 색깔에 놀라고
가족과 함께 불낙전골을 맛나게 먹고 혼자만 배가 알싸해졌지만 오밤중에 전화한통으로 맛난 안주를 조달할 수 있다는건 참 좋군요.
일본에서 한달간 포식(폭식)한 결과 한달새 5kg 쪘습니다. 다들 캐나다 있다고 하면 살이 찔거라 생각하는데 전 반대로 쪽쪽 ...
일요일에 24시간 렌트카를 했습니다. 일정시간을 넘기면 24시간까진 차이가 없길래 24시간으로 해서 월요일 오전까지 반납하기로.월요일 아침에 특별히 갈 데는 없었지만 차 반납까지는 두어시간 남았겠다 차나 끌고 나가 만만해보이는데서 아침이나 먹고 반납할 생각으로.빨강색이 저고 파랑색이 상대차량입니다. (위쪽에서 시작)파란불 신호를 받아 처언천히 횡단보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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