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끄적끄적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6:52(0)2010.03.10
- 카페인, 혈당, 봄날같던 겨울날(12)2010.02.20
- 쌍꺼풀(6)2010.02.16
- 소리 없는 대화(9)2010.02.10
- 금(6)2010.02.07
- 역시나 늦게 일어난 목요일(4)2010.02.05
- 쯔쯔쯔(10)2010.01.26
- danger(12)2010.01.19
- 금, 토의 기록 (포, 서점, 와플...)(13)2010.01.17
- 볶음밥, 토요일(6)2010.01.17
이틀의 쉬는 날. 어젠 별로 마신 것도 없는데 빈속으로 시작해서 그랬던건지 어찌나 꾸벅꾸벅 잠이 오던지.12시 조금 넘어 취침. 푹 자고 눈이 퍼뜩 떠진게 아침 6시 조금 너머. 너무 일찍 일어나도 딱히 할 것도 없고 다시 잠들까했는데 정말 눈이 퍼뜩 떠져서 다시 잠들기도 쉽지 않겠더라. 평소같으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했을텐데.과감...
- 끄적끄적
- 2010/02/20 17:07
갈치 스시는 처음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흐물할 것 이라는 예상 밖으로 쫄깃한 맛도 있고. 럼 초콜렛 어쩌고.1/3이 내 적정량이었지만 남김없이 먹었다. 혈당 올라가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린다.2010년 첫 방문.더블 마키아토를 시켰는데 첫 한잔을 버리더니 뭐라뭐라 미안하다 그러며 다시 만들어 주었다.이러저러한 연유로 미안하다고 계산은 ...
수면이 부족하거나 (피곤하거나),
반대로 너무 많이 자거나,
몸이 좋지 않을 때, 오른쪽에 쌍꺼풀이 진다.
한달 넘게 쌍꺼풀이 풀리지 않고 있다.
이전에 쌍꺼풀이 열흘 안팎 계속되어서 이거 이러다가 자리잡아 버리면 어떡하나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과는 비교도 안되는구나.
지금 쓰는 것 하나 전의 여권 사진은 외쌍꺼풀 증명사진이다.
대학...
오픈 부터 손님이 줄줄이 들어오는 토요일 저녁이었다. 둘, 셋, 그 이상의 사람들이 식사를 하며 즐겁게 대화를 나눈다.
그러던 중 한 여성 손님이 홀로 자리에 앉았다. 5자리의 바 가운데 자리에. 양 옆에는 둘 둘의 손님.
토요일 저녁에 혼자라... 물론 나 자신도 혼자 술집에 가는 경우가 없지 않지만(캐나다에선 덜 하다만... 그 이전에 술집 갈 ...
전화기에 금이 갔다. 조금 쌀쌀했던 며칠 전 저녁, 외투 주머니에서 흘러나와 아스팔트에 툭.
몇번 떨어뜨린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만화처럼 금이 갈 줄이야. 표면 유리에 금이 갔을 뿐, 액정이 손상된 건 아니기에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왠지 찜찜해서 휴대전화 매장을 찾았더니 아직 계약 기간중이라 새로 사게되면 가장 싼게
$80이고 수리하는건 $...
- 끄적끄적
- 2010/02/05 18:42
새해 밖에서 처음 마시는 모카.생맥주 두잔에 $11이었던 새로 생긴 펍. 제법 다채로운 자가양조 맥주가 5불 안팎의 착한 가격.다음엔 조금 일찍 가서 안주도 시도해보고 싶다.
한국어든 일본어든 마찬가지이지만 그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말을 구태여 외래어에 의존하는 경향을 좋아하지 않는다.
예를들자면,
퍼플, 브라운 컬러 → 보라색, 갈색
퀄리티가 뛰어나다 → 질이 좋다
간지 쩐다 → 멋있다
막상 적으려 하니 딱히 떠오르지 않지만 대강 무슨 말인지 알아 주셨으면 좋겠다.
한국도 외래어 사용하는 걸 참 좋아하지...
요즘 단게 당긴다. 특히 일 끝난 후 귀가길에 더하다. 얼마전부터 귀가길에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더라. 바닐라 아이스크림.
귀가길은 새벽 서너시. 어디서 아이스크림을 사나... 낮에 사두고 저녁에 집에와서 먹으면 될텐데 그럴 정도로 부지런하지는 못하다.
그렇게 며칠을 귀가길에 아쉬움만 달래다가 주말 쉬면서 수퍼에서 바닐라 아이스크림 큰 통을 사왔다.
...
- 끄적끄적
- 2010/01/17 20:03
겨울이다. 포의 계절이다. 작년 이맘때쯤엔 열심히 포 먹으러 다녔는데 요샌 햄버거에 꽂혀서 소홀하고 있다.허나 추운날 이 뜨끈한 국물이 떠오르는건 어쩔 수 없다.차이나 타운. 자세히 보면 일반 금은방의 업무라고 보기 어려운 부분이 하나...그나저나 저런걸 큰길에 대놓고 세워두다니.국기에 대고 코푸는, 한국이라면 상상도 하지 못할 일.직원 분위기를 풍기는...
며칠 전 근처에 볼일이 있어 코리아타운에 들렀다가 한국식 중국집 볶음밥이 생각나 중국집을 찾았다.
볶음밥 때문에 찾긴 했지만 역시 중국집 하면 자장면과 짬뽕을 빼놓을 수 없는 법. 나처럼 양다리 걸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콤보 메뉴가 있었고
난 볶음밥과 자장면이 함께 나오는 걸로 주문했다. 먼저나온 1/2인분 자장면은 깔끔하니 가끔씩 먹기 괜찮겠다는...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