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2월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카페인, 혈당, 봄날같던 겨울날(12)2010.02.20
- 쌍꺼풀(6)2010.02.16
- 2010년 2월 14일(11)2010.02.14
- 소리 없는 대화(9)2010.02.10
- 금(6)2010.02.07
- 역시나 늦게 일어난 목요일(4)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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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끄적
- 2010/02/20 17:07
갈치 스시는 처음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흐물할 것 이라는 예상 밖으로 쫄깃한 맛도 있고. 럼 초콜렛 어쩌고.1/3이 내 적정량이었지만 남김없이 먹었다. 혈당 올라가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린다.2010년 첫 방문.더블 마키아토를 시켰는데 첫 한잔을 버리더니 뭐라뭐라 미안하다 그러며 다시 만들어 주었다.이러저러한 연유로 미안하다고 계산은 ...
수면이 부족하거나 (피곤하거나),
반대로 너무 많이 자거나,
몸이 좋지 않을 때, 오른쪽에 쌍꺼풀이 진다.
한달 넘게 쌍꺼풀이 풀리지 않고 있다.
이전에 쌍꺼풀이 열흘 안팎 계속되어서 이거 이러다가 자리잡아 버리면 어떡하나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과는 비교도 안되는구나.
지금 쓰는 것 하나 전의 여권 사진은 외쌍꺼풀 증명사진이다.
대학...
- 바텐일지
- 2010/02/14 21:25
문득 생각해보니 2월 14일은 내게 있어 뜻깊은 날이다.딱 3년 전인 2007년 2월 14일, 태어나서 처음으로 '일'을 시작했다. 나는 학생이었고 일은 아르바이트였다.우연찮게 문을 두드린 곳이 알고보니 동네에서 알아주는 곳 이었다. 그렇게 바에서 1년간 일을 하게 되었다.1년이라 해도 중간에 멋대로 쉰적도 있고 일주일에 보통 세번, 많아야 네번 정도였...
오픈 부터 손님이 줄줄이 들어오는 토요일 저녁이었다. 둘, 셋, 그 이상의 사람들이 식사를 하며 즐겁게 대화를 나눈다.
그러던 중 한 여성 손님이 홀로 자리에 앉았다. 5자리의 바 가운데 자리에. 양 옆에는 둘 둘의 손님.
토요일 저녁에 혼자라... 물론 나 자신도 혼자 술집에 가는 경우가 없지 않지만(캐나다에선 덜 하다만... 그 이전에 술집 갈 ...
전화기에 금이 갔다. 조금 쌀쌀했던 며칠 전 저녁, 외투 주머니에서 흘러나와 아스팔트에 툭.
몇번 떨어뜨린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만화처럼 금이 갈 줄이야. 표면 유리에 금이 갔을 뿐, 액정이 손상된 건 아니기에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왠지 찜찜해서 휴대전화 매장을 찾았더니 아직 계약 기간중이라 새로 사게되면 가장 싼게
$80이고 수리하는건 $...
- 끄적끄적
- 2010/02/05 18:42
새해 밖에서 처음 마시는 모카.생맥주 두잔에 $11이었던 새로 생긴 펍. 제법 다채로운 자가양조 맥주가 5불 안팎의 착한 가격.다음엔 조금 일찍 가서 안주도 시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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