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맥주, 냉동피자, 진저엘(4)2009.10.31
- 기린의 기억(6)2009.10.31
- Movie>> The Taking of Pelham 123 (2009)(0)2009.10.30
- Holsten Festbock, Germany(5)2009.10.30
- 301(4)2009.10.29
- 무당벌레(2)2009.10.28
- this is business(7)2009.10.25
- 입맛이 변했다(0)2009.10.24
- 현실로(6)2009.10.21
- 潮風 (시오카제), 카고시마현 카고시마시(4)20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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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쩝쩝
- 2009/10/31 13:54
여기와서 배운 것 중 하나. 어정쩡한 체인점 피자보다 수퍼에서 파는 냉동 피자가 가격대비 훨씬 낫습니다. 밖에서 파는 피자 은근 비쌈.빵 얇은걸로 사서 한번에 반씩 맥주랑 먹으면 양이 딱 적당. 요건 다른거였는데 그냥 그래요. 가볍게 마시긴 나쁘지 않았는데. 종류는 크림 에일. PB맞나요? 생필품 저렴하게 만드는 브랜드들. 'no na...
종종 블로그에서도 언급 해 왔듯이 저는 일본맥주, 그 중에서도 기린의 팬입니다. 사실 일본 생맥주는 어디 할거없이 대체로 보증된 맛을 보여줍니다만 제가 유난히 기린을 외치는건 개인적인 사사로운 기억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일본 체류 2년째이던가, 주류이면서도 알콜을 느끼기 어려운,단맛이 매력적인 추하이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을 무렵. 허나 다른 한 ...
- 보고듣고
- 2009/10/30 12:16
가장 좋아하는 감독 토니 스캇의 작품이며 또 가장 좋아하는 배우 중 하나인 덴젤 워싱턴이 나온다는 정도만 알고 본 작품.
원작은 소설인 듯 하고 이미 수십년 전에 영화화 된 적이 있단다. 그것들은 접하지 않아 모르겠지만 이번 작품만으로도 충분히 만족.
음악 넣는 센스와 화면 잡는거랑 아주 그냥 눈을 뗄 수가 없다. 작품 자체는 그 흔한 폭파도, ...
- 알콜의존
- 2009/10/30 09:23
제조사 / 도수 / 분류 / 가격Holsten-Brauerei / 7% / Dunkler Bock / $2.40 (500ml)일본에서 마신 맥주들 아직도 하드에 고스란히 잠들고 있는데... 헌데 일본에서는 새로운 제품들 접해보는데 정신없어서 하나하나 맛을 기억도 못하고 기억할 만큼 여유롭게 마신 것도 아니어서;;어쨋든 간만에 이동네 맥주 진열대를 봐서 ...
지하철에서 트램으로 갈아타기 위한 환승권. 오늘은 2009년의 301일째 날이었다. 64일 남았다. 매해 특정 숫자를 노려 모으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단 생각을 해본다. 비가 부슬부슬 내려 안개에 살짝 가려진 CN타워.이건 어느 고급 클럽의 직원 출입구. (문은 왼쪽)이렇게보면 그럴싸 해 보이는데... 돈이 할일이 없어서 볼일 마치고 잽싸게 집에...
요즘 심심찮게 무당벌레가 들어온다. 들어온다 하더라도 이중창(창-방충망-창)이라 실내까지 들어오진 못하지만.
바깥쪽 창과 방충망 아래의 틈을 이용하여 왔다갔다 하는 듯. 니들도 추운거냐...
- 동무일지
- 2009/10/25 22:55
두달 전,
마지막 쉬프트를 마치고 사원증(파트너 카드)을 반납하고 가게를 나섰습니다. 정식 '휴가'로 쉴 수 있는건 3주가 최대라 하더군요.
그 이상 쉬게 될 시엔 형식상 한번 관두고 재고용 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허나 걱정할 건 없다고, 1달, 2달씩 귀국등을 이유로
쉬었다 다시 돌아오는 전례도 있고 돌아오면 꼭 다시 함께 일하자며 그...
입맛은 변한다20일, 나리타에서 토론토행 비행기를 앞두고 무언가 먹어두긴 해야겠는데 무얼 먹을까.그러고보니 일본와서 카츠카레를 먹지 못한 것 같아! 양 많은 카츠카레를 허겁지겁 먹어 치웠습니다.그리고 일본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하고 싶었던건 캔 블랙커피 마시기. 예전같으면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인데 말이에요.공항 내 편의점에 들어가 보스 블랙을 집어들고...
캐나다행 비행기표가 일본에서 출발(변경 불가)하는거라 19일 한국을 떠나 현지에서 1박하고 20일에 떠나 시차로 20일에 도착했어요.
꿈만 같았던 나날들을 뒤로 한 채 간만에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가뜩이나 아쉬운데 도착하니 날씨도 쌀랑하거니와 하늘도 꾸물꾸물하니 이거 참...
요새 기내 오락시설이 잘 되어있는데다 대중교통에서 긴 잠을 자지 못해서(두...
- 냠냠쩝쩝
- 2009/10/16 17:28
처음 카고시마에 도착하여 숙소로 향하는 길, 숙소 근처의 한 이자카야를 지나쳤습니다. 외관은 깔끔한게 그리 오래 되보이진 않지만 살짝 들여다보이는 내부는 제법 바빠보이는게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느껴지더군요. 이튿날 저녁, 찾아갔습니다.처음엔 모듬회를 시키려 했습니다. 메뉴엔 1,500엔이라 적혀있더군요. 보통 그정도면 1~1.5인분 정도가 나오리라 예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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