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늦게 일어난 목요일 by saltyJiN

새해 밖에서 처음 마시는 모카.



생맥주 두잔에 $11이었던 새로 생긴 펍.
제법 다채로운 자가양조 맥주가 5불 안팎의 착한 가격.
다음엔 조금 일찍 가서 안주도 시도해보고 싶다.

덧글

  • 타오 2010/02/05 22:36 # 답글

    오랫만이에요!! 한동안 뜸하셨군요~ 자가양조 맥주라, 펍에서 직접?!
  • saltyJiN 2010/02/06 18:55 #

    양조장에서 맥주를 파는건지 펍에서 양조를 하는건지... 닭이 먼저인지 계란이 먼저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저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것 임에는 틀림 없어요.
    주인인 더간씨가 토론토 로컬 맥주회사를 나와 차린게 이거라네요. 토론토 양조계에선 좀 알아주는 분인듯...
  • osolee 2010/02/06 03:31 # 답글

    정말 오랜만이세요!! 생맥주 두잔에 11불이면 괜찮네요~
    괜찮은 pub가면 잔당 6-7불 하던데 ㅠㅠ
  • saltyJiN 2010/02/06 18:57 #

    하프 사이즈도 있고 기본 크기도 무식하게 크지 않아 오히려 좋았어요. 이동네 사람들에겐 약간 모자랄지도 모르겠지만.
    특색있는 생맥주를 저가격에 마실 수 있다는건 꽤나 큰 매력이죠. 조만간 시간되면 다시 가보고 싶어요. 그땐 감자튀김도 곁들여가며...
    그나저나 조만간 대체 언제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ㅅ-);; 점심때 열면 낮술은 가능할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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