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는 31일 오전 10시 22분. 어제는 아침에 잠들어 오후 3시 반에 일어나 5시 반부터 술을...
빈 속에 들어가는 거라 그런지 맥주와 니혼슈가 섞여서 그런지 간만에 마시는 맥주 한잔 이외의 술이라 그런지
아마도 이 모든게 원인이겠지만 머리가 빨리도 아파오더라. 그 덕에 새벽 두시인가에 잠드는 근래 들어 가장 이른 취침시간을 기록.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지 않은 탓인가 아직도 머리가 살포시 지끈거리지만 간만에 일찍 일어난게 아까워서라도 밖에 나가고 싶긴 한데.
그러고보니 근 이주는 여유롭게 커피집에도 가지 못한 듯. 일단 나갈 채비를 해보자.
이와테 현(岩手県)의 남부미인. 처음에 상온으로 마셨을 땐 사실 기대 이하였다. 끝맛이 딱 떨어지지 않는, 뭉글한 느낌?
그런데 함께 내놓은 얼음물 통에서 식혀가며 마시니 끝이 꽉 잡히는 기분 좋은 맛으로 변했다.
마지막 조금 남은건 데워서 마셔봤는데 이건 이거대로 은은해서 좋았고. 재밌는 니혼슈의 세계.
클래식 라거가 당기지만 일단 이거로라도 만족을...
빈 속에 들어가는 거라 그런지 맥주와 니혼슈가 섞여서 그런지 간만에 마시는 맥주 한잔 이외의 술이라 그런지
아마도 이 모든게 원인이겠지만 머리가 빨리도 아파오더라. 그 덕에 새벽 두시인가에 잠드는 근래 들어 가장 이른 취침시간을 기록.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지 않은 탓인가 아직도 머리가 살포시 지끈거리지만 간만에 일찍 일어난게 아까워서라도 밖에 나가고 싶긴 한데.
그러고보니 근 이주는 여유롭게 커피집에도 가지 못한 듯. 일단 나갈 채비를 해보자.

그런데 함께 내놓은 얼음물 통에서 식혀가며 마시니 끝이 꽉 잡히는 기분 좋은 맛으로 변했다.
마지막 조금 남은건 데워서 마셔봤는데 이건 이거대로 은은해서 좋았고. 재밌는 니혼슈의 세계.





덧글
좋은건 역시 차게 마시는게.
미지근하면 뭔가 맛이 밍밍하게 느껴져서..
갈껄. ㅎㅎㅎ
내년을 고대하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