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thos, Greece by saltyJiN

제조사 / 도수 / 분류 / 가격
Mythos Brewery S.A. / 4.7% / Premium Lager / $1.95 (330ml)

청량하고 평범한 라거. 온도가 상승함과 함께 잡알콜향이 피어오른다.
난 그리스를 신화가 아닌 맥주로 접하게 되는구나. (상식 부족으로 그리스 신화 전혀 모름)

그나저나 한달 전의 맥주 지름이 이로써 막을 내렸다. 연말연시까지 버티겠구나 했던게 연말로 마무리 지어졌다.
벨기에 맥주를 3가지 마셔봤는데 하나같이 아직 내 입에는 맞지 않았다.
온타리오에는 접해보고 싶은 맥주가 아주 많지만 가까이에서 쉽게 구하기가 어렵다.
온타리오주에 살면서 온타리오 맥주를 구하기가 어렵다는게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사실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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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osolee 2009/12/27 07:42 # 답글

    벨기에맥주 두가지를 먹어봤는데 둘다 괜찮았어요.
    그런데 같이 먹었던 친구는 둘 다 싫어하더라구요,
    호불호가 갈리나봐요 벨기에맥주는 :)
  • saltyJiN 2009/12/27 20:26 #

    다소 매니악한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설프게 접근하다간 혼쭐만 날 것 같은 맛. 아직은 어렵네요.
  • 딸뿡 2009/12/27 19:31 # 삭제 답글

    하하. 이상하게 들리기는 하는데요? 풉.... 어찌 그런 일이? :p
    아 그나저나 그리스 맥주는 응당 white+ blue 조합의 병색깔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니어요?
    이놈의 편견이란 하하하. 산토리니가 가장 먼저 떠오르니 별 수 없어요!!!
  • saltyJiN 2009/12/27 20:41 #

    그럼 한국맥주는 빨강+파랑이려구요. ㅎㅎ
    산토리니가 뭔가요?! 찾아보니 예쁜 동네군요.
    근데 파랑+하양 병 있음 예쁠 것 같긴 해요.
  • kihyuni80 2009/12/28 18:22 # 답글

    온도가 상승하면서 향긋함이 몰려오는 맥주였다면 좋을텐데요...
    잡 알콜향이라니...
    신화와는 다른 현실의 맛인거..려나요? ㅎ
  • saltyJiN 2009/12/28 21:25 #

    에일은 보통 그렇다는 것 같은데 라거쪽은 온도가 올라갈 수록 마시기 부담스러워지는 경우가 많지 않나 싶어요.
    병이 싼티나는 모양새라 거기에서 오는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그렇게 느꼈어요. ㅎㅎ
  • 정인 2009/12/30 08:44 # 삭제 답글

    ^^ 뿡이네서 덧글보고, 뜨끔했습니다..
    네, 박싱데이에 노트북 지르고 이제 이것저것 만지면서 길들이고 있는 중이지요.
    블로그는 까페 순례를 위한 메뉴도 하나 급조했습니다. 속은 찬찬히 채워나가야겠지요..
    얼마 전에 맛 본 에일 맥주도 참 맛나서...이렇게 포스팅 해봐야 겠다. 또 자극받고 갑니다. ^^
    여튼, 제 블로그 주소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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