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 도수 / 분류 / 가격
Brouwerij Moortgat / 8.5% / Belgian Strong Ale / $3.25 (330ml)
거품이 카푸치노 우유 거품같다. 그런데 색이 내가 예상한 색이 아니다. 선입관인가, 도수가 높다 하면 으레 짙은 색의 에일을 떠올린다.
헌데 이건 색이 너무나 밝다. 혹시 밀맥주... 에일 비스무리한 오묘한 향과 함께 퍼지는 짙은 씁쓸함. 난 안되겠다.
아무나 섵불리 접하긴 어렵지만 그 명성에서 유추해 볼 때, 한번 맛 들이면 다른데에 쉽게 눈길 돌리지 못할 듯.
Brouwerij Moortgat / 8.5% / Belgian Strong Ale / $3.25 (330ml)

헌데 이건 색이 너무나 밝다. 혹시 밀맥주... 에일 비스무리한 오묘한 향과 함께 퍼지는 짙은 씁쓸함. 난 안되겠다.
아무나 섵불리 접하긴 어렵지만 그 명성에서 유추해 볼 때, 한번 맛 들이면 다른데에 쉽게 눈길 돌리지 못할 듯.




덧글
진님은, 이런 추세면, 전세계 모든 맥주를 다 맛보시겠는데요.
그리고 사실 전 많은 걸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가까이에서 기린, 산토리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아주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젠 수입을 안한다고 들어서 아쉬워하고 있죠.
제겐 다소 거부감이 느껴졌지만요. 아직 입맛이 어린건지...
예전보다 무려 400원이나 오른가격...
안 그래도 가격이 무서운 넘이었는데...
용돈은 이미 적자모드인데...안 집을 수 없더군요. ㅎㅎ
마지막 한 방울까지 음미하며 즐기시길 ㅎㅎ 전 삼년은 수행을 더 쌓아야 즐길 수 있을 듯...
이번에 구입한 가격이 4,700원 입니다.
두블은 강한 맛이 매력 +_+ 인 맥주인데; 안 맞으시나봐요-
너무 강렬한 맛 보단 잔잔하게 남거나 굵고 짧게 남는 씁쓸함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