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riet, Belgium by saltyJiN

제조사 / 도수 / 분류 / 가격
Brewery Het Anker-Belgium / 6.5% / Belgian Ale / $2.30 (330ml)

스트롱 비어라 하길래 갈색빛, 혹은 더 어두운 색의 에일을 생각했는데 예상은 완전히 어긋나고...
밀맥주였다. 어지간하면 마셔보려 했는데 난 안되겠다...
향긋하지만 너무 달지 않고 약간의 묵직함과 쌉쌀함도 찾는다면 좋은 선택이 될지도.
이건 수출용인가? 맥주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다른 제품으로 연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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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F_GIRL 2009/12/21 06:32 # 답글

    술을 못마시거나 하는 것도 아닌데 혼자선 거의 안마시다보니까 최근엔 맥주 마실 기회도 줄었네요.
    그래도 거품 보니깐 아 맥주! 하는 느낌이네요. 연말엔 지역생산 맥주 - 브루클린 맥주를 몇 종류 본 거 같은데 -나 사다가 좀 마셔볼까 해요. 'ㅅ'
  • saltyJiN 2009/12/21 15:24 #

    거품이 엄청 잘 올라오더군요. 천천히 숨좀 죽이면서 따를까 하다가 이건 이거대로 볼만하겠다 싶어 쫙 따랐습니다.
    브루클린 맥주 유명하지 않나요? 아닌가... 브루클린 라거! 인가... 몇년전 뉴욕갔다가 생으로 마셨던 듯.
    맛난 미국맥주 정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osolee 2009/12/21 17:36 # 답글

    정말 스트롱 비어 란 이름을 들었을 때 생각나는 이미지랑은 조금 다르네요,
    달지 않은 맥주를 좋아하기에 한번 쯤 마셔보고 싶은데.. 이 맥주 또한 한번도 못 본 맥주..
    다시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 saltyJiN 2009/12/21 17:58 #

    확실히 알콜 도수는 강한데 설마 밀맥주일줄이야...
    이건 찾기 어려울걸요... 저번에 오렌지 맥주라고 올리신게 이거랑 비슷할거에요. 보아하니 그것도 밀맥주인 것 같더라구요.
    이쪽이 좀 더 묵직할 것 같긴 하지만요.
  • osolee 2009/12/21 19:02 #

    밀맥주였어요, 아무래도 오렌지 향이 나서 가볍긴 했지만..
    향 없는 밀맥주 한번도 안 마셔봣는데, 정말 있으면 좋겠네요 근처 스토어에..
    진짜 눈 까뒤집고 찾아봐야겠어요, 다른 밀맥주종류라도요
  • kihyuni80 2009/12/26 09:43 # 답글

    묵직하고 쌉쌀하다니...마셔보고 싶은걸요? ㅎㅎ
    향긋하다고 하셨는데 어떤 향인지 궁금하네요.
  • saltyJiN 2009/12/26 10:24 #

    밀맥주에서 흔히 느껴지는 향긋함이었던 것 같아요.
    두블처럼 복잡하진 않지만 이것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밀맥주를 마실 수 있다는 전제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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