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 도수 / 분류 / 가격
Slavutich Jsc / 5.3% / Pale Lager / $2.25 (500ml)


얼마만에 먹어보는 멍게인지. 한국수퍼에서 파는 냉동멍게. 맛있다...
(안주가) 너무 맛있어! 벌컥벌컥. 근데 이거 완전 소주 안주. 정작 소주는 못 마시지만 대신 니혼슈,
하다못해 화이트 와인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집에는 맥주, 보드카 뿐.
화이트 와인 있긴 있는데 냉장상태가 아닌지라 아쉬움을 머금고 잔을 비웠다.
정작 메인인 맥주는...멍게 맛이 강해서 마셔도 그닥 느껴지는 게 없었다. (핑계)
근데 좋았다. 멍게를 먹었으니까!
Slavutich Jsc / 5.3% / Pale Lager / $2.25 (500ml)




하다못해 화이트 와인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집에는 맥주, 보드카 뿐.
화이트 와인 있긴 있는데 냉장상태가 아닌지라 아쉬움을 머금고 잔을 비웠다.
정작 메인인 맥주는...멍게 맛이 강해서 마셔도 그닥 느껴지는 게 없었다. (핑계)
근데 좋았다. 멍게를 먹었으니까!




덧글
향긋~~한 멍게...전 다음주에 노량진 수산시장가서 먹을 예정이라 안부럽!! ^^
아시는 곳이 있는건가요. 음...
예상치 못한 '수산시장' 반격에 정상적인 사고가 어려워졌어요.
맥주도 제입에는 좋았어요.
멍게랑 사케도 왠지 잘 어울릴 거 같기도 하고. 다음에는 맥주 말고 아주 드라이한 와인으로 드셔요. 그래도 맛있으셨겠다 끄응.
멍게 향이 강하긴 강하더군요. 먹고 나서 몇시간동안 입안이 바다내음...
사진에 보이는게 한팩, 아직 두팩이 냉동실에 남아있다는 사실. 후우후우후후... 귀한 물건이니 좋은 날 와인과 함께.
며칠 째 금주 중인지라.... 멍게와 궁합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산 미구엘과 라면을 먹었다가.. 맥주의 맛이 완전 죽어서...
역시 맥주는 그 나라의 음식 문화를 반영하는 듯 싶네요
아예 물 대용으로 마실 가벼운 녀석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