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치노 카페모카 모카라떼 by saltyJiN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게 그거.
가게 간의 차별화, 등록상표 문제 등으로 여러 이름들이 있지만 결국 그게 그겁니다.
에스프레소 + 핫 초코의 기본 공식은 모두 같고 핫 초코를 파우더를 쓰느냐, 소스를 쓰느냐, 초코 우유를 쓰느냐 등
가게 저마다의 특색이 있지만 결론은 그게 그거.

토론토에서는 모카치노라 부르는 경향이 강해서 이건 내가 아는 스타벅스의 카페모카와 무언가 다른건가 했었고
실제로 작년 이 <모카치노>카테고리를 시작한 뒤 초반부의 글들을 보면 모카치노와 카페모카 사이에서 뚜렷한 답을
제시하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초코커피라 부르든 어쩌든 상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커피집가서 '모카' 달라면 통합니다.
드립 커피가 전문인 집에 가서 '모카' 하면 원두 품종으로 오인할 염려가 있긴 합니다만.
제가 말하는건 에스프레소 음료를 전문으로 다루는 집의 이야기.


그리고 이 카테고리의 게재 방침이 바뀝니다. 방침 이런거 있었냐구요?
사실 이 카테고리를 만들었을 당시의 취지는 '모카가 맛있는 집'을 소개하자 였는데 많고 많은 카페중
모카에 신경쓰는 집이 많지도 않고 그러다보니 블로그에 올라오는 곳은 실제 방문한 곳의 반도 안 되는 사태가.
그러기에 얼마 전부터 그렇지만 이젠 비단 모카뿐만 아니라 넓게 '커피'와 관련된 이야기면 다 여기에 올립니다.


덧글

  • 주차장 2009/12/05 11:10 # 답글

    그냥 그렇죠... 초코쪽도 시럽, 소스, 파우더... 뭘 쓰느냐에 따라 이름이 바뀔 수 있는거고... 아닐 수 있는거고...
  • saltyJiN 2009/12/05 13:18 #

    전 파우더를 좋아합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