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도 괜찮지만 부드럽고 달달한 핫 초콜릿이 일품인 aroma espresso bar. (초콜렛이 아닌 초콜릿이 올바른 외래어 표기라는데 적응 안되네...) 본래 뉴욕에 있다는데 다운타운의 코리안 타운 근처에 2년 반 전에 하나 생기고 토론토의 업타운이라 할 수 있는 Yonge & Eglinton에 얼마 전 2호점 오픈. (위 링크는 1호점)
바닥에 깔린 무언가를 열심히 저어주면 완성. 초콜렛 소스일까. 설마 같이 주는 초콜렛 몇개 넣은 건 아니겠지...
각종 지병, 알러지, 건강 관리등의 이유로 입맛 까다로운 북미 도시인을 위해 설탕도 기본 서너가지를 갖추고 있다. 그렇게 챙기는데 대체 왜... 이동네 사람들의 식생활에는 납득하기 어려운 점들이 한둘이 아니지만 로마법을 모르는 나는 그냥 조용히.
덧글
목관리 잘하시고 핫초코도 조만간 드실 수 있기를.
다른 분들도 그런걸까요? ㅎ
차가운 날, 따뜻한 핫초코 한잔하면 사르르 녹지요. 그 표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