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비, 전자여권, 똑딱이 삼형제 by saltyJiN

카메라 설정을 비비드로.

소프트.

한 50번 반셔터 눌러서 겨우 잡음.

비비드로 맞추면 색깔이 산다. 왜곡이라면 왜곡인데 싫지 않다.

스크래치의 담배 자판기. 은퇴한지 오래다.

동생이 새롭게 발급 받은 전자 여권. 커버가 아주 빳빳하다. 따로 커버 살 필요도 없을 듯.

주차 단속 요원 골탕 먹이는 건가. 가장 위에 있는게 사용중인 티켓이겠지만 이게 다 섞여버리면 단속 요원도 찾는데 애 꽤나 먹을 듯.
 
VLUU ST550 (2009.08)
Lumix DMC FX-01 (2006.03)
FinePix F200EXR (2009.02)

어째 가장 최근에 나온게 가장 시원찮다는게 내 소견.

거진 3년 루믹스 썼었는데 한 석달 안잡아봤다고 간만에 쥐어보니 매우 작게 느껴졌다.
하긴, 파인픽스 처음 받아들고는 뭔놈의 똑딱이가 이리 두껍고 크냐 불평했었지.

우월한 두께의 삼성. 허나 실내에서 몇번 써보면 더이상 곱게 보이지 않을거야.


덧글

  • 티바 2009/11/22 17:31 # 답글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여권이 전자여권인가 했는데, 붙어있는 모양이 좀 다른거 보니까 전자여권되기 직전에 받은거였나보네요 ;;;
  • saltyJiN 2009/11/22 17:45 #

    궁금해 찾아보니 2008년 8월 25일 시행이였다네요.
    그나저나 내년 1월 1일 부터는 양손 검지 지문도 들어간다는군요.
    좀 찜찜한데... 하고 생각해보니 이미 열개도 찍었는데 까짓거...
  • 티바 2009/11/22 17:54 #

    제꺼는 2007년 5월이네요. 흐음... 제가 받을때도 전자여권얘기가 있긴 있었는데, 시행하기는 전이었나봐요 ;;;
  • K Moony 2009/11/22 18:52 # 답글

    음.. 난 올해 발급받았는데, 전자여권 편하더군
  • saltyJiN 2009/11/22 18:55 #

    지문까지 아예 넣어버리면 그건 편할지도. 그럼 일본 입국심사에서 지문 채취 과정은 생략되는거겠지?
    나야 아직 미국 비자가 넉넉하게 남아있으니 그다지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고 있음. 정작 미국 갈일도 없긴 하지만.
  • K Moony 2009/11/22 21:14 #

    미국비자는 했는데, 뭐에 쓸 필요가 없어졌군... 무비자 입국 가능한 나라가 되어버렸으니.. 중국하고도 잘 협상되면, 한중일미국유럽 전부 무비자 입성 가능해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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