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 도수 / 분류 / 가격
Ochaokvo Brewery / 4.5% / Pale Lager / $2.35 (500ml)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
이상한 선입관이지만 어쩐지 뒤끝이 안좋을 것 같은, 혹은 굉장히 강한 개성을 지니고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헌데 막상 마셔보니 매우 가볍고 깨끗한 맥주.
가벼운 맥주들은 일단 특별히 기억에 남는게 없고 하니 세세하게 설명하기도 어렵고(일반적인 맥주도 힘든데)
굳이 그 차이를 나타내자 한다면 재구입 의사가 있느냐 없느냐 정도.
이건 있습니다.
근데 이제껏 두번 마신 라이트비어가 있던가...
Ochaokvo Brewery / 4.5% / Pale Lager / $2.35 (500ml)

이상한 선입관이지만 어쩐지 뒤끝이 안좋을 것 같은, 혹은 굉장히 강한 개성을 지니고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헌데 막상 마셔보니 매우 가볍고 깨끗한 맥주.
가벼운 맥주들은 일단 특별히 기억에 남는게 없고 하니 세세하게 설명하기도 어렵고(일반적인 맥주도 힘든데)
굳이 그 차이를 나타내자 한다면 재구입 의사가 있느냐 없느냐 정도.
이건 있습니다.
근데 이제껏 두번 마신 라이트비어가 있던가...




덧글
청량하고 좋았어요.
(몇종 안되긴 하지만) 그동안 마셔본 라이트 비어는 죄다 재구입의사 없음...으로 판명났거든요. ㅎㅎ
그 몇번의 경험 이후엔 라이트 비어엔 손이 거의 안 나가더군요.
그런데...saltyJiN님이 재구입 의사가 있다는 라이트 비어라고 소개를 하시니...한번 접해보고 싶군요.
(언제나 접해보고 싶어만하는 이 현실. ^^;;)
라이트 비어라는게 음식에 곁들여 넘기는 용도라고 생각하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막상 저같으면 차라리 청량음료를 마시겠단 말이죠.
주량이 세거나 위장이 크면 이것도 마셔보고 저것도 마셔볼텐데 그렇지도 않으니 한잔을 먹어도 취향대로 먹고 싶고 그러다보니 라이트 비어는 늘 선택지 바깥...
한여름에 쫙 넘기기엔 괜찮을지도요. (근데 정작 한여름에도 라이트 비어가 떠오른 적은 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