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냉동피자, 진저엘 by saltyJiN

여기와서 배운 것 중 하나.
어정쩡한 체인점 피자보다 수퍼에서 파는 냉동 피자가 가격대비 훨씬 낫습니다. 밖에서 파는 피자 은근 비쌈.
빵 얇은걸로 사서 한번에 반씩 맥주랑 먹으면 양이 딱 적당.

요건 다른거였는데 그냥 그래요. 가볍게 마시긴 나쁘지 않았는데. 종류는 크림 에일.

PB맞나요? 생필품 저렴하게 만드는 브랜드들. 'no name'이라는 브랜드 제품인데 대중적인 코카콜라의 캐나다 드라이보다
가격은 3-40% 저렴하며 맛도 나쁘지 않네요. 캐나다 드라이를 기준으로 미미하게나마 생강향이 조금 더 강하군요.


덧글

  • kihyuni80 2009/11/01 11:01 # 답글

    생강과 맥주의 조합이라..맛이 또 궁금해 지는군요.
    민트, 방아잎, 고수등 향이 짙은 향신료들을 즐기는 지라...더욱 궁금하네요. +_+

    (아~~~ 마셔보고 싶다~~~~)
  • saltyJiN 2009/11/01 11:21 #

    앗 이건 그냥 달달한 청량음료랍니다. 국내에서도 흔치는 않지만 있을거에요. '카나다 드라이 진저엘'.
    이름의 ale에서 볼 수 있듯이 본디는 알콜 음료였다 하네요. 이게 점점 대중화되며 지금은 생강향도 거의 죽고 알콜도 없는 청량 음료가 되었지만요.
  • 타오 2009/11/01 21:02 # 답글

    예전에 친구가 들려줬던 일화이지만, 캐나다는 모르겠습니다만, 호주는 bottle shop이라고 술을 따로 팔거든요, 슈퍼에선 안판다는,
    호주에 막 온 친구가 슈퍼에서 술을 찾다가 Ginger beer를 보고, 아 이나라는 생강으로 맥주도 만드는구나 해서, 몇캔을 샀댑니다. -_-;
    사실은 진저엘이었다는,,,,,,,,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아,, 취하지않아~~~
  • saltyJiN 2009/11/02 00:26 #

    캐나다는 주에 따라 다른데 제가 있는 온타리오주는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LCBO(Liquor Control Board of Ontario)(모든 주류)와 Beer Store (맥주), WIne Rack(와인) 이 세곳에서만 알콜류를 구할 수 있답니다. 수퍼에서 맥주처럼 보이는 것 들은 무알콜 버젼.

    호주도 따로 판다니 안타까운 사실... 여기처럼 주류값이 비싸지 않으면 다행인데 말이죠.
  • 캐나다 2014/07/31 09:25 # 삭제

    알버타주는 리퀴드 스토어가 잇어서 거기서 다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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