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 도수 / 분류 / 가격
Holsten-Brauerei / 7% / Dunkler Bock / $2.40 (500ml)
일본에서 마신 맥주들 아직도 하드에 고스란히 잠들고 있는데...
헌데 일본에서는 새로운 제품들 접해보는데 정신없어서 하나하나 맛을 기억도 못하고 기억할 만큼 여유롭게 마신 것도 아니어서;;
어쨋든 간만에 이동네 맥주 진열대를 봐서 그런지 'fest'란 글자를 보곤 크리스마스를 떠올려버렸습니다.
겨울 한정판인가 싶어 사왔는데 자-알 들여다보니 예전부터 그냥 있었던 녀석인 듯. orz
그나저나 38도와 40도는 별반 차이를 못 느끼겠는데 5도와 7도는 확실히 다르네요. 도수를 먼저 알았기에 기분탓인지도 모르겠지만.
처음엔 알콜향이 확 올라오는데 두어모금 넘기면 이내 괜찮아집니다. 단맛이 느껴지고 떫떠름한 맛이 길게 퍼지네요.
지금 반정도 마셨는데 나머지 그냥 버리고 싶다...
알콜 한방울은 피 한방울이라던 옛 스승의 말씀을 오늘은 잊으렵니다.
*5도짜리 맥주론 어딘가 2% 부족한 분들께는 추천.
Holsten-Brauerei / 7% / Dunkler Bock / $2.40 (500ml)

헌데 일본에서는 새로운 제품들 접해보는데 정신없어서 하나하나 맛을 기억도 못하고 기억할 만큼 여유롭게 마신 것도 아니어서;;
어쨋든 간만에 이동네 맥주 진열대를 봐서 그런지 'fest'란 글자를 보곤 크리스마스를 떠올려버렸습니다.
겨울 한정판인가 싶어 사왔는데 자-알 들여다보니 예전부터 그냥 있었던 녀석인 듯. orz
그나저나 38도와 40도는 별반 차이를 못 느끼겠는데 5도와 7도는 확실히 다르네요. 도수를 먼저 알았기에 기분탓인지도 모르겠지만.
처음엔 알콜향이 확 올라오는데 두어모금 넘기면 이내 괜찮아집니다. 단맛이 느껴지고 떫떠름한 맛이 길게 퍼지네요.
지금 반정도 마셨는데 나머지 그냥 버리고 싶다...
알콜 한방울은 피 한방울이라던 옛 스승의 말씀을 오늘은 잊으렵니다.
*5도짜리 맥주론 어딘가 2% 부족한 분들께는 추천.
태그 : 맥주




덧글
먹어본건 파울라너 살바토르..뿐이지만요. ㅎ
맛난 복맥주를 먹어보고 싶어요. 이건 제 입엔 좀...
sattyJiN님은 이번에 기적을 일으키신게 맞지 말입니다. 아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