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로 따라 갔습니다.
메뉴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틈도 없이 날라진 맥주와 노가리. 사람 수대로 나옵니다.
저 고추장이 상당히 매운데 매운맛의 비결이 뭘까 생각해보다가 스친 답. 그건 '라면스프'.
그 이후론 찍어 먹을 때마다 걸쭉한 라면스프에 찍어먹는 것 같은 기분이...
마요네즈도 어딘가에 구비되어 있는 듯 하니 갖다 먹읍시다. 전 친구가 세팅을 해주어서 자세히는...
추가로 시킨 번데기. 맛있네요.
비가오고 비교적 이른 시간이었던지라 크게 붐비지는 않았지만 나올 때 즈음되어 북적거리더군요. 날씨가 맑으면
가게 바깥까지 자리를 펴서 매우 시끌벅적 하다고.


맥주값 실제론 3,000원인 듯. 나중에 계산을 해 보니 그러지 않고선 맞지가 않더라구요.
가격이 바뀌었으면 제대로 표시를 해 주어야 할텐데.
알고보니 제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친구가 한잔 더 시켰답니다. 2,500원 맞습니다;;
특이했던 남자화장실. 물살도 약하고 공간은 차지하고 소변기 세워두는게 나을 듯 싶은데 다 뜻이 있겠죠.
대변은 어떻게 보나 궁금했는데 가게 안에 다른 화장실이 또 있답니다.
골목안에 같은 컨셉의 가게가 몇군데 더 있는데 친구말에 따르면 이집이 원조라고. 기회가 된다면 다른 집들도 가보고 싶군요.
네이버 지도 넣는 법을 모르겠군요. 네이버 블로그만 가능한건가...
http://map.naver.com/?lat=37.5670664&lng=126.9912483&level=0&mapMode=0
을지로3가 3번 출구로 나와서 우리은행 있는 첫번째 골목(도기전 1길)로 들어갑니다. 100미터쯤 들어가면 청소년회관1길과 만나는 왼쪽 코너에 있습니다.
4번출구로 나오는게 쉬울지도 모르겠네요.

저 고추장이 상당히 매운데 매운맛의 비결이 뭘까 생각해보다가 스친 답. 그건 '라면스프'.
그 이후론 찍어 먹을 때마다 걸쭉한 라면스프에 찍어먹는 것 같은 기분이...
마요네즈도 어딘가에 구비되어 있는 듯 하니 갖다 먹읍시다. 전 친구가 세팅을 해주어서 자세히는...


가게 바깥까지 자리를 펴서 매우 시끌벅적 하다고.


가격이 바뀌었으면 제대로 표시를 해 주어야 할텐데.
알고보니 제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친구가 한잔 더 시켰답니다. 2,500원 맞습니다;;

대변은 어떻게 보나 궁금했는데 가게 안에 다른 화장실이 또 있답니다.

네이버 지도 넣는 법을 모르겠군요. 네이버 블로그만 가능한건가...
http://map.naver.com/?lat=37.5670664&lng=126.9912483&level=0&mapMode=0
을지로3가 3번 출구로 나와서 우리은행 있는 첫번째 골목(도기전 1길)로 들어갑니다. 100미터쯤 들어가면 청소년회관1길과 만나는 왼쪽 코너에 있습니다.
4번출구로 나오는게 쉬울지도 모르겠네요.




덧글
또 가고 싶어도 언제나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