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거지에서 친구들, 은인들의 덕분으로 잊지못할 마지막 하루를 보내고
본격적인 여행(?)길에 나섰습니다.
문제) 어디일까요.
갈아타는 길에 들렀습니다.
목적지 도착. 앞으로 일주일정도 지내게 됩니다. 좋은 정보있으면 부탁드려요.
생맥주가 기린인지 아사히인지 물어보니 하이네켄이라 하더군요.
겉이 불그스름하길래 불닭같은건가 했는데 그건 아니고 아주 바삭바삭, 속은 부드럽고 적당히 짭짜름한게 안주로 딱.
돼지고기 들어간 소바는 처음 먹어봤는데 뭐 특별할건 없었습니다. 소바 자체가 괜찮으면 뭐가 들어간들.
덧글
다만 소주는 참 많고만 문제는 제가 소주를 못마신다는 점.
소주 좋아하면 이동넨 천국일텐데 말이죠 ㅠ_ㅜ
좋은 동네인 듯. 습하고 더운거 빼면.
심심하면 화산재 날리는거 빼면...
구 현청은 JA직영이라는 카렌Jr말인가요? 거기라면 이미 리스트에 올려놓았답니다.
텐몬칸과 가까워서 심심하면 돌아다니는데 빙수하는 킷사텐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어디도 아직 가보진 못했으니 눈에 띄면 가봐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남쪽으로 조금 더 내려왔을 뿐인데 참 덥군요 -_-
저도 가고싶어요~ㅠ ㅂㅠ 몸 조심히 즐거운 여행 되세요~
맛난건 지천에 깔리고 깔렸는데 내키는대로 먹을 수 없다는게...
이 포스팅도 벌써 일주일가까이 되었네요. 이제 몇시간 후면 카고시마와도 작별이군요. 아쉬울 따름이네요.
아,, 저도 일본가고싶어요,,,,, 올해 못갔다는...ㅠ_ㅠ..
내년엔,,, 갑니다!
동경은 무서워요 ㅎㅅㅎ
내년에 일본에서 뵐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네요. 과연 내년에도 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