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시민권 신청 시기가 다가온 중국인 아줌마가 이미 시민권을 취득한 카자흐스탄 청년에게 이거저거 묻는다.
청년은 시간만 좀 걸릴 뿐 별다른 어려운 점은 없다고, 시험이라 해봤자 '캐나다를 상징하는 동물은?' 이정도 수준이라 한다.
그러자 아줌마 왈,

무스!! (말코손바닥사슴)
땡

그럼 곰?
땡

정답은 비버.
비버가 뭐냐고 묻는 아줌마에게 청년은

옷회사 루츠보면 나오는거. 라고 짧게 대답.
근데 처음에 아줌마가 무스라 답했을 때, 나도 속으론 끄덕거렸었다. 생각해보니 어릴땐 캐나다 하면 비버가 떠올랐던 것
같은데 막상 와서 지내다보니 비버는 생각도 나지 않고 어느 사이엔가 무스가 그 자리를 꿰차버렸다.

맥주사러 들르면 사지는 않더라도 매번 눈에 띄는 이녀석의 영향인걸까...
그나저나 혹시라도 무스가 귀엽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청년은 시간만 좀 걸릴 뿐 별다른 어려운 점은 없다고, 시험이라 해봤자 '캐나다를 상징하는 동물은?' 이정도 수준이라 한다.
그러자 아줌마 왈,

무스!! (말코손바닥사슴)
땡

그럼 곰?
땡

정답은 비버.
비버가 뭐냐고 묻는 아줌마에게 청년은

옷회사 루츠보면 나오는거. 라고 짧게 대답.
근데 처음에 아줌마가 무스라 답했을 때, 나도 속으론 끄덕거렸었다. 생각해보니 어릴땐 캐나다 하면 비버가 떠올랐던 것
같은데 막상 와서 지내다보니 비버는 생각도 나지 않고 어느 사이엔가 무스가 그 자리를 꿰차버렸다.

맥주사러 들르면 사지는 않더라도 매번 눈에 띄는 이녀석의 영향인걸까...
그나저나 혹시라도 무스가 귀엽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http://images.google.com/images?gbv=2&hl=ko&sa=1&q=moose+accident&aq=f&oq=
곰이나 호랑이나 마스코트로 많이 사용되고 인형으로 봤을때나 귀여운거지...
곰이나 호랑이나 마스코트로 많이 사용되고 인형으로 봤을때나 귀여운거지...




덧글
브릿짓존슨의 다이어리에 나왔던 그 남자의 스웨터가 생각나요.
전 이쪽에 살기도 하는만큼 나이아가라 폭포도 안답니다. 후후... 더이상은 묻지 마시길.
쪽팔리면서도 한편으론 케나다나 호주 이야기가 나올 때 마다 조금씩 우울하죠.
캐나다는 비버! 호주는 캥거루! 뉴질랜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