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했는데 이게 연례 행사였군요. 간만에 들어간 홈페이지에서 뒤늦게 소식을 접하고 달려갔습니다.
그나저나 2006년거 저거 어떻게 구할 길이 없을까요. 저거 하나만 있다면 다른 네개는 필요 없을지도 몰라요.
(다른것도 두개밖에 없지만...)


이 스팀위슬은 제가 이동네에서 가장 좋아하는 맥주인데 그러다보니 이왕 소개하려면 제대로 하고 싶어서 (그래봐야 대다수의
분들에겐 또다른 염장질에 지나지 않지만...) 자꾸만 소개가 늦어지고 있네요. 그나저나 좋아하는 맥주로 꽉 찬 냉장고는 정말 흐뭇하군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게 이럴 때 쓰는 말이던가... 아닌가...




덧글
유행(?)을 따르지 않는데에 대한 소신인지 단순한 변명인지 모를 말을 들었습니다.
어쨌거나 오프너를 마케팅의 일환으로 삼는 회사이기에 트위스터 형이 나와도 앞뒤가 맞지 않아 웃길 듯 해요.
공장 바닥에 굴러다니는 새 오프너를 몇개 봤는데 소심해서 차마 줍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