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 도수 / 종류
Molson Coors Brewing / 4.9% / Pale Lager
제품에 대한 기원, 정보 얻으려 찾아보다가 되려 궁금증만 증폭되어 한시간가량 헤매고 있다.
그 이유는 같은 이름으로 영국에서 최고 판매량을 자랑한다는
Carling (Black Label) 요것.
엄밀히는 위의 파란녀석이 Carling Lager, 아래 검은게 Carling (1998년 이후 black label을 떼어냈다고).
회사의 역사는 Thomas Carling 이란 사람이 1818년 영국에서 가족과 함께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런던에 건너오며 시작되었다고.
맥주를 만들기 시작한건 1840년이며 인근 군부대가 주 고객이었다고 한다. 창립자인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아들인 William과 John이
W & J Carling Brewing Co.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잇고 이후로 두세번 사고 팔리고 하다 최종적으로 1989년 몰슨에 합병된다.
몰슨은 세계에서 5번째, 캐나다에서 가장 큰 맥주회사로 자체 브랜드 외에도 다수의 해외 브랜드의 현지 마케팅,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몰슨 쿠어스 캐나다 홈페이지를 보니 브랜드 소개란에 Carling Black Label도 등록되어 있던데 아무리 생각해도 본 적이 없는듯.
뿌리는 캐나다인데 정작 캐나다에선 판매되지 않는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니면 내가 무언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여튼 맛은, 매우 깔끔. 깔끔하다 못해 심심하다. 처음에 옥수수향이 살짝 달달하게 느껴지다 이후로 밍밍.
며칠전의 블루 리본보다도 조금 더 투명한 맛. 정말정말 가벼운 맥주를 찾는다면 모르겠지만 이건 글쎄...
덧붙여 삿포로 이후로 맥주회사들의 활발한 합병, 매수에 눈을 뜨게되어 이거저거 찾다보니 너무 복잡하다.
학교 다닐 때 국사도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녀석이 맥주회사들 역사 찾아보고있다...
Molson Coors Brewing / 4.9% / Pale Lager

그 이유는 같은 이름으로 영국에서 최고 판매량을 자랑한다는

엄밀히는 위의 파란녀석이 Carling Lager, 아래 검은게 Carling (1998년 이후 black label을 떼어냈다고).
회사의 역사는 Thomas Carling 이란 사람이 1818년 영국에서 가족과 함께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런던에 건너오며 시작되었다고.
맥주를 만들기 시작한건 1840년이며 인근 군부대가 주 고객이었다고 한다. 창립자인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아들인 William과 John이
W & J Carling Brewing Co.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잇고 이후로 두세번 사고 팔리고 하다 최종적으로 1989년 몰슨에 합병된다.
몰슨은 세계에서 5번째, 캐나다에서 가장 큰 맥주회사로 자체 브랜드 외에도 다수의 해외 브랜드의 현지 마케팅,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몰슨 쿠어스 캐나다 홈페이지를 보니 브랜드 소개란에 Carling Black Label도 등록되어 있던데 아무리 생각해도 본 적이 없는듯.
뿌리는 캐나다인데 정작 캐나다에선 판매되지 않는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니면 내가 무언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여튼 맛은, 매우 깔끔. 깔끔하다 못해 심심하다. 처음에 옥수수향이 살짝 달달하게 느껴지다 이후로 밍밍.
며칠전의 블루 리본보다도 조금 더 투명한 맛. 정말정말 가벼운 맥주를 찾는다면 모르겠지만 이건 글쎄...
덧붙여 삿포로 이후로 맥주회사들의 활발한 합병, 매수에 눈을 뜨게되어 이거저거 찾다보니 너무 복잡하다.
학교 다닐 때 국사도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녀석이 맥주회사들 역사 찾아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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