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드위치등의 먹거리도 다루려는 건가. 가게 폭이 넓지는 않은데 옆으로 긴 구조다.
은근히 카운터 안쪽이 넓어 보였다. 대체 무얼 하려고...


공사중 사진 멋대로 올려도 되는건가 찜찜하긴 하지만 설마 관계자가 볼 일은 없겠지...
본점의 아담한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높은 천장을 보니 살짝 주눅이 들더라.
유동인구 많은 다운타운, 그것도 차이나 타운과 젊은 사람들 많이 몰리는 동네라 반응이 기대된다.
Spadina ave x Queen st W 에서 조금 북쪽.
태그 : 흑마다방, DarkHorseEspressoBar
덧글
다크호스 다크호스 이러는 것 보단 흑마다방이 운치있게 들리는 건 저 뿐만인지요.
다크호스하면 막 크고 야생적인 말이 숨을 몰아쉬는 이미지가 떠올라서... 사실 흑마나 그게 그거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