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 도수 / 종류
Sleeman Brewing & Malting Co. / 5.2% / 라거
토론토 지식인인 분홍만두님의 추천으로 구입.
토론토시가 속한 온타리오주의 회사. 온타리오엔 양질의 와인, 맥주 양조장이 많(은것 같)다. 이럴땐 사랑스럽다.
색은 뒤의 벽 때문인지 본래 색보다 어둡게 나왔다.

참지 못하고 꿀꺽꿀꺽.
아아아아 어연 일주일만의 맥주. 살짝 씁쓸한데 달콤하다.
보통 허니 에일을 많이 보는데 이건 허니 라거. 바삭하면서 끝이 달콤하다. 간만에 마셔서 그런건지 뭔지는 몰라도
입안에서 굴리다 보면 사과쥬스맛도 얼핏 스쳐지나가는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찾아보니 평도 좋네.
이러니 저러니 간만의 맥주라 벌컥벌컥 맛나게 마셨다. 거 며칠 알콜 쉬었다고 평소의 얼굴에서도 모자라 온몸이 울긋불긋.
그래도 좋단다.
*너무 기분좋게 마셔서 헬렐레 하다 끝난 느낌이지만 지역 맥주이기도 하고 맛도 괜찮고 재구입 의사 있음.
Sleeman Brewing & Malting Co. / 5.2% / 라거
토론토 지식인인 분홍만두님의 추천으로 구입.

색은 뒤의 벽 때문인지 본래 색보다 어둡게 나왔다.


아아아아 어연 일주일만의 맥주. 살짝 씁쓸한데 달콤하다.
보통 허니 에일을 많이 보는데 이건 허니 라거. 바삭하면서 끝이 달콤하다. 간만에 마셔서 그런건지 뭔지는 몰라도
입안에서 굴리다 보면 사과쥬스맛도 얼핏 스쳐지나가는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찾아보니 평도 좋네.
이러니 저러니 간만의 맥주라 벌컥벌컥 맛나게 마셨다. 거 며칠 알콜 쉬었다고 평소의 얼굴에서도 모자라 온몸이 울긋불긋.
그래도 좋단다.
*너무 기분좋게 마셔서 헬렐레 하다 끝난 느낌이지만 지역 맥주이기도 하고 맛도 괜찮고 재구입 의사 있음.




덧글
미국이나 캐나다는 이런게 부럽다니깐요..
분홍만두님께 저도 얻는게 많지요 ㅎㅎ 비록 눈팅이지만....
언제 인사한번 드려야겠어요 ㅎㅎ
그나저나 한국에 있을 때 하이네켄 블랙 한입 얻어마셨었는데
좋더라구요
아아... 지금 상태에서 그걸 마시면 목구멍이 남아나질 않을 듯..
만두님껜 벌써 인사 마치셨더군요. ㅎㅎ
전 어찌된게 하이네켄 블랙을 본적도 없어요. 소문도 괜찮은 것 같던데 어디 눈에 안띄나...
이전에 앞치마 얻으려 샀던 기네스가 아직 남아있기에 일단 그놈들부터 끝내고 다른 흑맥주에 도전을!
저도 이번에 목 아플때 초기에 무시하고 맥주한번 마셨다가... 맛도 잘 못 느끼겠고 마시는게 마시는게 아니더군요. 일단 참아두시길...
근데 정작 이녀석은 재료가 쓰여있지 않고, 홈페이지에서도 재료를 찾아볼 수 없어 정말 꿀이 들어갔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네요.
대체 얼마나 비밀스런 레시피길래 공개하지 않는건지...
22:46, 따~악 출출해질, 맥주 한잔과 안주가 땡길 시간이었군요. ㅎㅎ
가끔 집에가면 있던 카스뿐. 시큼했던 기억.
비엔나 소세지 단순하지만 맥주안주론 언제나 좋지요. 이쪽엔 한국, 일본같은 비엔나 소세지가 눈에 안띄어서 아쉬워하다가 하나 발견하곤 날름 집어들었답니다.
저거에 케찹이나 씨들어간 머스타드를 곁들이면 밥도둑아닌 맥주도둑!!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낙서를 하고 가네요 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