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토 카즈요시 - 걸어 돌아가자
얼마전 Teva님의 글을 통해 츠루노의 커버로 처음 접하곤 노래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침 다른 음악방송에서
오리지널인 사이토 카즈요시를 접하게 되고 원곡의 라이브를 듣게 되었다. 두 라이브만을 두고 비교하면 츠루노
쪽이 안정적이고 힘있는 목소리, 사이토는 어딘가 살짝 지친 기색이랄까, 조금은 힘에 겨운듯한 목소리가 본인의
스타일이고 매력일지도 모르지만 왠지 자꾸 '왕년의 스타'로 비춰져 기대만은 못했다. 오리지널 음원을 구하게
되었는데 이쪽이 라이브보다 만족스러웠다. 94년 발표곡이라는데 전혀 촌스러운 느낌도 없고 앞으로 몇년이고
몇십년이고 후에 들어도 변함없이 좋을 듯. 좋은 곡들이 흔히 그러하듯. 요즘 매일같이 한곡 반복재생 해가며 듣고있다.
가사, 번역 보려면 이쪽으로.




덧글
원곡도 듣기 좋네요 ^^
덕분에 좋은 곡 알게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