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이 인테리어가 이해가 된다. 근데 커피샵으론 홈페이지가 없는 듯.

다른 음료들은 모르겠지만 인터넷 덧글들 보니 다른 메뉴도 저렴한 듯. 가격면에선 굉장히 착한 가게.
코코아를 먼저 만든 뒤 그 위에 에스프레소 샷을 넣는다. 그래서인가? 첫 모금에 에스프레소 향이 강하게 느껴진다.
당연한 얘기인가...
우유는 무지방을 쓰는건가? 싱겁고 진하고의 가벼운 맛이 아닌 질감?이 가볍다. 살짝 무게감 있고 진한 맛을 좋아한다면
이건 거리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쭉쭉 마시기엔 좋다.


이런 사람이 있구나;;




메뉴도 단순하고 커피맛도 일정치 않다. 너무 과대평가된거 같다. 이에 대해 가장 최근에 달린 한 덧글은 동네 가게들은
다 각기 개성이 있고 이만큼 저렴한 값에 다른데서 커피 마시기 쉬운줄 아냐, 그렇게 획일적인 잣대로 이거저거 따질거면
스타벅스나 가라며 이들을 질타했다. 그리고 여기 레모네이드가 맛있단다. 그러고보니 카운터 안에 레몬이랑 레몬짜는
기계밑에 레몬즙을 봤다. 난 두번밖에 가보지 않았지만 두번 다 다른 바리스타였는데 서비스가 나쁘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다.
오히려 단골 동네 손님들처럼 보이는 이들과 반갑게 대화도 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모카치노는 유분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받긴 했지만 $2내고 스몰 마신다고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같은 $3이라면 비슷하면서도 좀 더 진한 ideal coffee
를 택하겠지만. 뭐 사람들이 뭐라하든 집 가까이에 이런데 하나라도 있으면 좋겠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건 조금 큰세컨컵인데
알바들이 워낙 많아서 커피맛이 랜덤이다.
Jet Fuel Coffee Shop
519 Parliament Street
Toronto, Ontario
Mon-Fri: 7am - 8pm
Sat: 9am - 8pm
Sun: 9am - 6pm
tel: 416-968-9982




덧글
제가 무언가 평가할 정도도 되지 않고 뭐 맛있다니 맛있겠지요. 사실 신걸 그닥 즐기지 않아서요. 다시 가더라도 레모네이드 마실 일은 없을 듯 하네요. ㅠ_ㅜ
자몽처럼 새콤쌉쌀한건 좋아하는데 시기만 한건... 자몽으로 하면 마시러 갈텐데 그러고보니 생 자몽으로 음료 만드는 데는 흔치 않은 듯 하네요. 아쉽게도.
스타 지사가 있는 현의 실체(?)를 이렇게 접할 수 있게될줄은 몰랐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