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espresso bar, 111 Queen Street East by saltyJiN

내부를 봤을 때 생긴지 그리 오래된 것 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토론토에서 각광받고 있는 에스프레소 스팟. 

앞에 자그마하게 간판(?)이 있지만 빨간 illy 사인을 찾는게 더 빠르다.

점원들이 참 매력적이다. 외모들도 호감형이었지만 무엇보다 일을 '즐기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라떼 아트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이동네에선 아직까지 여기가 최고였다.

전체적으로 묵직하고 모카향은 나되 달지는 않다. 왜이렇게 인기가 있는지 조금은 알거 같다.
그리고 가장 놀란건 거품, 거품이 쫀득쫀득하다. 
 
근처에서 찍은 사진. 테이블에 작은 타일들이 체스판 형태로 박혀있다!!
이 사진을 찍자마자 어떤 남자가 와서 하겠냐고 하는데 방법을 몰라서 거절했다. 추측컨데 한판당 1,2불 정도
게임값을 받는게 아닐까 싶다. 남자는 한 10여분간 아무도 안오자 가방싸서 자리를 떠났다.
 



b espresso bar
111 Queen St. E., Toronto

Mon-Fri: 7:30am - 5pm
Thu: 7:30am - midnight
Sat: 9:30am - 3pm

tel: 416-866-2111
http://www.bespressob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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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딸기뿡이 2008/06/20 14:53 # 삭제 답글

    저는 커피를 항상 '아이스'로만 먹으니 뜨거운 커피를 먹을 일이 잘 없는데...illy는 진해서 참 좋아해요.
    거품이 '쫀득쫀득'하군요... 뜨거운 커피는 ^^
  • saltyJiN 2008/06/20 15:30 #

    더운날 아이스로 쭈욱 들이켜주면... 생각만해도 시원하네요. 머리끝이 띵 해지는 그런 느낌.
    허나 이가 좀 좋지 않은 문제로 그렇게 벌컥벌컥은 못 마시네요 ㅠ_ㅜ
    다른데는 뜨겁더라도 보통 카푸치노와 별 다를 바 없는 거품인 경우가 많은데 여긴 유별나게 그렇더라구요.
    참 신기하더군요.
  • beloveul 2008/06/20 21:34 # 답글

    ㅎㅎㅎ 얼른 450을 사라~!!!
  • saltyJiN 2008/06/21 02:48 #

    이제알겠군. 자기가 사기엔 좀 망설여지고 남이 일단 써보는거 보고 결정하겠다 이건가.
    80%까지 비용 대준다면 고려해볼게.
  • beloveul 2008/06/21 21:26 # 답글

    그런건 아니란다 원진군.. 그냥 너의 더 좋은 사진을 보고 싶어서.. 그나저나
    커피 이야기로 가니깐.. 나는 이제 잘모르겠는데, 나도 워낙 커피를 싫어해서~
    이제 캐나다 갈때까지 2달정도남았다.
  • saltyJiN 2008/06/22 02:05 #

    네가 싫어하는 '맥주' 이야기도 자주 올릴거야.
    악플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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