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는 끝났지만 알바 관련 에피소드는 가끔 올라올지도?
마지막날의 이야기.
25일의 알바가 대략 26일 03시쯤 끝났다. 마스터는 2시쯤 아는 손님과 한잔 하러 사라져버리고...
나와 ㅌ상이 마무리 하고 다 정리된 가게 카운터에 앉아 살짝 숨돌리며 한잔씩.
둘다 출출하겠다 마스터의 단골이자 우리 가게 종업원들도 좋아하며 누구든 소개시켜주면 다들 좋아하는 싸고 맛있는 야키토리집으로.
너무 맛있는 기린 생맥주에 야키토리. 환상의 콤비. 어쩌다보니 먼저 와있던 우리 마스터에게 한잔,
전날 파칭코에서 12만엔 따서 기분이 좋으신 야키토리집 주인아저씨께 한잔, 맥주 두 잔 얻어먹고
꼬치 대여섯개에 간단히 식사까지 했음에도 대 서비스 일인 500엔, 원코인에 해결.
4시 반쯤 야키토리집을 나와 집으로 갈까... 하다가 왠지 아쉬워 ㅌ 상과 T모 bar 로 직행.
여긴 아마 이 부근에선 가장 늦게까지 영업하는, 그건 참 좋은데 업계사람이 너무 많아서 릴렉스가 안되는 그런 곳.
그런 이유로 난 잘 안간다. 늦게열어 아침일찍까지 열다보니 2,3 시에 끝나 갈데없는 업계사람들이 자연스레 모인다.
카운터에 젠가가 있길래 ㅌ상과 100엔 걸고 젠가 한판. 아슬아슬 징그럽게도 끌다가 결국 나의 패.
6시쯤 ㅌ상을 남겨두고 먼저 귀가. 무의식중에 노트북을 켜고 인터넷. 그러다 나도모르게 침대에 쓰러져 삼십분쯤 잠들고,
이런 퀘퀘한 상태론 도무지 잘 수가 없어 피곤한 와중에도 샤워하고 이닦고 잘 준비 마치고 다시 인터넷...
그러다 잠을 청한게 대략 9시쯤. 그런데... 잠이 안와.
한시간 가량 이불 안에서 뭉기적 거리다가 10시쯤 다시 뛰쳐나와 또 인터넷... 딱히 할게 있는건 아닌데.
이런저런 뉴스니 블로그니 보다가 11시쯤 다시 잠을 청하는데...
잠이 안와.
평소같으면 이대로 활동해도 상관없는데 이날 저녁 다시 알바가 있기에 잠을 자두지 않으면 곤란한 상황.
결국 14시 넘어까지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잠이 들었다.
아마 17시? 알람이 울렸으나 자동적으로 끄고 다시 취침...
두번째 눈뜨고 시간을 확인하니... 20:50!
헉! 20시 알바인데!!! 허둥지둥 준비하여 21시 30분에 일 들어갔다.
마지막날인데 이게 뭐야... ㅠ_ㅜ
ㅌ상 "뭔일 있었어?"
나 "늦잠..."
ㅌ상 "마지막날에 전설을 만들어 주는구나 ㅋㅋ 쵝오"
마지막날의 이야기.
25일의 알바가 대략 26일 03시쯤 끝났다. 마스터는 2시쯤 아는 손님과 한잔 하러 사라져버리고...
나와 ㅌ상이 마무리 하고 다 정리된 가게 카운터에 앉아 살짝 숨돌리며 한잔씩.
둘다 출출하겠다 마스터의 단골이자 우리 가게 종업원들도 좋아하며 누구든 소개시켜주면 다들 좋아하는 싸고 맛있는 야키토리집으로.
너무 맛있는 기린 생맥주에 야키토리. 환상의 콤비. 어쩌다보니 먼저 와있던 우리 마스터에게 한잔,
전날 파칭코에서 12만엔 따서 기분이 좋으신 야키토리집 주인아저씨께 한잔, 맥주 두 잔 얻어먹고
꼬치 대여섯개에 간단히 식사까지 했음에도 대 서비스 일인 500엔, 원코인에 해결.
4시 반쯤 야키토리집을 나와 집으로 갈까... 하다가 왠지 아쉬워 ㅌ 상과 T모 bar 로 직행.
여긴 아마 이 부근에선 가장 늦게까지 영업하는, 그건 참 좋은데 업계사람이 너무 많아서 릴렉스가 안되는 그런 곳.
그런 이유로 난 잘 안간다. 늦게열어 아침일찍까지 열다보니 2,3 시에 끝나 갈데없는 업계사람들이 자연스레 모인다.
카운터에 젠가가 있길래 ㅌ상과 100엔 걸고 젠가 한판. 아슬아슬 징그럽게도 끌다가 결국 나의 패.
6시쯤 ㅌ상을 남겨두고 먼저 귀가. 무의식중에 노트북을 켜고 인터넷. 그러다 나도모르게 침대에 쓰러져 삼십분쯤 잠들고,
이런 퀘퀘한 상태론 도무지 잘 수가 없어 피곤한 와중에도 샤워하고 이닦고 잘 준비 마치고 다시 인터넷...
그러다 잠을 청한게 대략 9시쯤. 그런데... 잠이 안와.
한시간 가량 이불 안에서 뭉기적 거리다가 10시쯤 다시 뛰쳐나와 또 인터넷... 딱히 할게 있는건 아닌데.
이런저런 뉴스니 블로그니 보다가 11시쯤 다시 잠을 청하는데...
잠이 안와.
평소같으면 이대로 활동해도 상관없는데 이날 저녁 다시 알바가 있기에 잠을 자두지 않으면 곤란한 상황.
결국 14시 넘어까지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잠이 들었다.
아마 17시? 알람이 울렸으나 자동적으로 끄고 다시 취침...
두번째 눈뜨고 시간을 확인하니... 20:50!
헉! 20시 알바인데!!! 허둥지둥 준비하여 21시 30분에 일 들어갔다.
마지막날인데 이게 뭐야... ㅠ_ㅜ
ㅌ상 "뭔일 있었어?"
나 "늦잠..."
ㅌ상 "마지막날에 전설을 만들어 주는구나 ㅋㅋ 쵝오"




덧글
갑작스레 긴장하면 잠이 안오는 경우가 많으니 그럴 땐 몸 좀 풀어두는게'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