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저러한 연유로 미안하다고 계산은 필요없다고 그냥 주었는데 그 영문이란 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스팀에 문제가 있어서 그림이 예쁘게 그려지지 않은건가? 사진은 이미 한잔 마신 뒤라 많이 흐트러지긴 했다만.
맛은 좋았다.






단맛 없는 코코아 가루로 만들어주고 설탕으로 직접 당도 조절.
예전만 못하다...



2010년들어 가장 당혹스럽고 의문스러웠던 순간.



커피 맛은 좋았는데 이런 모습이 조금 불편하게 다가왔다.
마음 놓고 친구와 대화하기도 어려울 것 같아. 같이 갈 친구도 없다만.



속은 치즈케익, 바깥은 타르트의 바삭함. 매우 만족.
더불어 혈당이 쭉쭉.

카페인과 당분을 아쉬움 없이 만끽한 하루. 알콜은 오늘 하루 정도는 쉬고 넘어가려 했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잠들기 전 한병.
잠들고 일어나면 다시 바쁜 나날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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