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2:44 by saltyJiN


예전엔 트위터 이해할 수 없었는데, 어찌 그리 가벼울 수가, 했었는데 요샌 이해가 가기도 한다.
손으로 글을 쓰는건 마다하고 자판으로 블로그에 글 쓰는 것 조차 게을러졌다.
대체 생각이란 하며 사는걸까. 
요샌 페이스북에 체크인과 사진 올리기에 재미 들렸다. 

가벼워진다.

낙엽 by saltyJiN

겨울이 멀지 않다.

상해국수 by saltyJiN

마파두부밥 먹으러 중국집 왔더니 주말엔 세트메뉴가 없다. 마파두부만 따로 시키면 엄청난 양이기에 결국 포기. 상해국수로 대체.

이별 by saltyJiN

일년 동안 수십 명의 사람들과 만났다 헤어진다. 워킹 홀리데이. 그들과 함께 일하는 건 즐겁지만 어김없이 이별이 찾아온다. 이젠 담담히 사람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8월은 이별이 많은 달이다. 게다가 아끼던 후배가 이 동네를 떠났다. 이젠 괜찮을 줄 알았는데.
사진은 전혀 상관없지만 발과 이어폰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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